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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시간이 조금 있어서 컴퓨터 태그마당에 들어가서 커피 한 잔  시켜 왔어.

바쁘고 여유없이 사는 친구들에게 커피 한 잔 주고 싶다.

 

내일이 벌써 6월!

세워얼은 빠알리도 자알 가는구나.....

 

친구들의 소식 주고 받는 홈피를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