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자주 만나니 더 그리워지네.

명자네서 모임을 갖고 2주일만에 해숙이네서 만난 친구들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

이것~참, 큰일이다.

다음 반모임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큰 행사가 있어서........

여기저기서 그동안 만나지 않은 친구들이 만남을 갖는다는 소식을 접해 기분 참 좋다.

만나면 서로 배려해 주고 아껴주는 친구들 !

 

다음 만날 때 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