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출발 2호차의 귀염둥이 윤인애후배 사진이예요

내 짝꿍이구요.

처음에는 혼자라고 의기소침하더니

나중에는 왈

" 여기가 더 좋아요 선배님. 2호차 타길 잘했어요"

남은여생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겠다고 했나요?

6기 선배님들이 모두 와~~~~~~~~``

2호차는 남은여생이라는 단어로 화기애애했지요

 

저녁에 잠시 헤어졌다가 나중에 다시 만나니 몇시간 정이 들어서인지 무척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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