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부터 회장직을 맡아서 일해오면서

힘든 일보다는 즐거운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애.

도와준 많은 친구들께 감사하고.

특히 부족한 회장 덕(?)에 고생 많이 한

명순이에게는  특별히 감사한다.

미경, 명선, 정희야

차기 임원단이 너무 든든해서

걱정없이 자리를 넘길 수 있을 것 같애.

앞으로 15기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

 

첨부 : 2012년 송년회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