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생 1기로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시작했던 여고시절,영원히 잊을수 없는 허 회숙 담임선생님, 손 행규 국어선생님, 한국을 떠나살은지 33년, 가물거리는 기억을 더듬어 보고싶습니다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박 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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