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 게시판담당 : 김정자
글 수 419
반가운 친구들아,
8반 모임을 하려고 한다.
이게 뭔 소리냐고?
여기저기서 얼굴 보자고 아우성이라
본의 아니게 일 추진하게 되었단다.
연말이라 주말은 가족모임이 있을 것 같아서 주초에 날 잡았다.
장소는 친구들 보금자리 통계내서 딱 중간 지점으로 정했지롱.
* 일시 : 2008년 12월 30일 (화) 오후 6시
* 장소 : 부천 산촌 한정식 ( 032- 323-9838 )
( 부천 중동 현대백화점 1층 “버버리”쪽 방향으로 나가면
바로 눈에 보이는 2층 한정식 '산촌'. 3층은 조건제 치과 )
* 주차 : 중동 이마트에 주차. 주차비 없음
주차하고 길 건너가면 바로 현대백화점이다.
미리 저녁 식사 예약을 해야 하니까~
참가할 친구들은 12월 23일까지 연락을 꼭 해줘야 해~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 하렴~~
( 댓글로 참가여부 알려줘도 됨 )
* 날짜 수정했음
변경 전 : 12월 29일 (월)
변경 후 : 12월 30일 (화)
착오없기를 바라면서.......ㅎㅎ
* 지하철 이용할 경우
송내역 하차 - 1. 80번 버스 이용시 "가정역 방향"이라고 쓴 것 타고 현대백화점 앞에서 내림
2. 무조건 현대백화점 경유라고 쓴 것은 다 타도 됨
( 송내역에서 현대백화점까지 몇 정거장 안됨 )
2008.12.08 15:05:06 (*.153.217.130)
하명순 !!!!!!
끝내준다.
우리아들 군대가는 날인데
훈련소에 아들넣고, 눈물짜고,
친구만나 좋다고 수다떨고 ,
정신 없겠다.
2008.12.08 18:44:14 (*.223.105.2)
그래...칭구들아..나두 그날 목 아프고 정신없어서 너희들과 얘기두 못했는데..넘 좋다....그날 못본 칭구들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2008.12.08 21:37:25 (*.226.90.223)
와~아 역시3학년8반이네. 정말수고가많아 >>그날 나두선약있는데 8반친구보러갈께. 그나저나 영선아 아덜군대보내니부럽
다.난 딸만둘이야.24살 14살 ㅋ~~
다.난 딸만둘이야.24살 14살 ㅋ~~
2008.12.09 16:50:39 (*.17.6.149)
흠~ 그럼 우리 또 만날 수 있는거네?..
그날 너무 반가웠지만 표현도 못하고 헤어져 많이 아쉬웠는데...
명순아 이번에는 네가 총대를 메었구나 정말 고마워.^^
나도 그날 꼬옥 가야겠다.
8반 친구들 모두 연말 마무리 잘하고 그날 보자~~
그날 너무 반가웠지만 표현도 못하고 헤어져 많이 아쉬웠는데...
명순아 이번에는 네가 총대를 메었구나 정말 고마워.^^
나도 그날 꼬옥 가야겠다.
8반 친구들 모두 연말 마무리 잘하고 그날 보자~~
2008.12.15 18:58:58 (*.121.56.241)
참석자 명단 ( 12월 29일 현재)
김경신, 김성숙, 김정자, 박순녀, 박주선,
신경희, 심영선, 이명자, 이명숙, 우경옥,
윤인애, 조인자, 하명순, 한승희
현재 14명
* 김원희, 양정매 : 사정 있어서 다음 기회에 만나기로 했음
* 김미경 : 사정 생겨서 혹시......
* 많은 친구들이 연락은 되었지만 연말이라 개인 사정으로 다음에 기회 있으면
만난다고 ......
★ 30일까지 계속 이어짐
명순아
모임계획하느라 애썼구나
그래 그날만나 밀린 얘기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