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 게시판담당 : 김정자
글 수 419
2008.12.03 09:24:15 (*.197.159.240)
강영식 후배
아주 멋지고 보기 좋게 사진을 잘 올렸군요.
친구들에게도 많이 전파해주세요
위와 같이 사진 올리는 방법을.
질문답변란이나 컴퓨터교실 란에 가면 참고가 될만한 것들이 많아요.
그 밖에 또 다른 정보나 도움이 필요하면 정보위원장님을 찾으시면 되요.
아주 멋지고 보기 좋게 사진을 잘 올렸군요.
친구들에게도 많이 전파해주세요
위와 같이 사진 올리는 방법을.
질문답변란이나 컴퓨터교실 란에 가면 참고가 될만한 것들이 많아요.
그 밖에 또 다른 정보나 도움이 필요하면 정보위원장님을 찾으시면 되요.
2008.12.03 10:18:17 (*.150.39.246)
신경희 후배님,
너무 반갑습니다. 기억이 날런지...
우리 20여년전에 영어교사연수 같이 받았잖아요. 인천대학에서로 기억합니다.
신 선생님은 그 때 처녀였지요. 나는 신명여고에 있었어요.
아직도 교사하고 계시나요?
나는 10년전에 미국에 들어와서 뉴저지에서 살고 있답니다.
누가 50세라고 믿겠어요. 변하지 않은 모습 보고 금방 알아 보았지요.
그 때도 멋쟁이에 참한 처녀선생님이었어요.
그래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혹시 이 글 보게 되면 아는 척 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2008.12.03 10:54:40 (*.114.55.217)
하영희 선생님 아니 선배님 정말 반갑습니다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항상 궁금하고 보고 싶엇는데 미국에 계시군요
저는 부평여중에 근무하고 있어요
정말 우리 그때 좋았었는데요....
선배님 덕분에 재미있게 연수 받았구요 배운 것도 많았구요
처녀시절에 저를 기억하는 몇 안되는 분 중에 하나시구요
보고 싶네요
혹시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홈피를 통해서 연락 되리가 믿어요
저희 행사도 무사히 치뤘구요 선배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희 선배님이시라는 것도 정말 좋아요
선배님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희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요 항상 궁금하고 보고 싶엇는데 미국에 계시군요
저는 부평여중에 근무하고 있어요
정말 우리 그때 좋았었는데요....
선배님 덕분에 재미있게 연수 받았구요 배운 것도 많았구요
처녀시절에 저를 기억하는 몇 안되는 분 중에 하나시구요
보고 싶네요
혹시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홈피를 통해서 연락 되리가 믿어요
저희 행사도 무사히 치뤘구요 선배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저희 선배님이시라는 것도 정말 좋아요
선배님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