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 2004-02-18 23:37:14 )  

인애야 인숙아

좋은 사진, 좋은 글 고맙구나.
아들이 벌써 군대가는 엄마가 되었다니,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3학년 너네들 생각이 새롭구나.

늘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김진규



(인숙이 올린 김진규 선생님 입영의 꼬리글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