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모두 학부모,"아무개 엄마" , 또는 영원한 "아줌마" 아니겠니?
초등 학교 학부모 때 동창이  상급반 담임이라 얼마나 으쓱하고 안심이 되든지 ....
보고싶다 .최인숙,송명순, 한혜련  어디어디 있는거니? 윤경옥,여은숙 ,염월아.....,연수동 어머니들 칭송이
대단해 !! 진정한 교사들이라고...난,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몇자 쓰다보니 ,여유도 생기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게도  되고  신난다.
바빠서 이만.
교수님들.... 컬럼을 따로 만들어야 들어오실려나?
쑥스러워 말고 병원 ,약국도 소개 하렴.지나가다 들르면 박카스 한병 안 줄 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