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숙 ( 2003-10-28 03:03:00 )
아니 아이들한테 홍보를 많이 했는데 어째서....
11회 선배님들 홈피들러서 실컷 구경만 하고 부러워서...
제고21회도 꽤나 활발하던데, 나부터 반성하자...
야! 에코부터 들어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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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믿어도 되죵?
반가워요
전영희
2003.10.28 17:14:13 (*.154.7.206)
조회수가 아주 없는것은 아닌데 읽기전용 하지말고 무조건 글 남기기.....
전영희 선배님 감사합니다.11회에서 자꾸 컨닝 해야죠!!!!
서로 서로 소문내서 하루 한명씩이라도 늘여야겠네요.
전영희 선배님 감사합니다.11회에서 자꾸 컨닝 해야죠!!!!
서로 서로 소문내서 하루 한명씩이라도 늘여야겠네요.
2003.10.28 17:59:35 (*.203.25.150)
인숙, 은숙(자매 같네요) 후배님..
안녕하세요?
제 예감이 분명히 맞을 겁니다, 14회가 일을 저질를거 같다는 예감... (좋은일이죠 당근)
어느정도 구성원이 되면
12회처럼 말씀하세요. 왼쪽에 원하는 메뉴를 간단하게 넣어 드릴께요
게시판 하나 정도 막아서 14회만 볼수 있도록도 가능합니다만...
아직은 오픈 시켜 놓는 것이 여러 동창들을 이곳으로 모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원 가입 당근하라고 권하면 연락처 정리하기가 수월할 겁니다
다움이나 아이러브등도 있겠지만 여기서 총동창회 소식과, 또 다른 기수 선후배랑 대화의 물꼬를 한꺼번에 틀수 있기 때문에..이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인숙, 은숙, 이숙...(숙자매네? 나는 희자매인데...) 3숙자매의 맹활약을 기대할께요(:y)(:y)(:y)
안녕하세요?
제 예감이 분명히 맞을 겁니다, 14회가 일을 저질를거 같다는 예감... (좋은일이죠 당근)
어느정도 구성원이 되면
12회처럼 말씀하세요. 왼쪽에 원하는 메뉴를 간단하게 넣어 드릴께요
게시판 하나 정도 막아서 14회만 볼수 있도록도 가능합니다만...
아직은 오픈 시켜 놓는 것이 여러 동창들을 이곳으로 모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회원 가입 당근하라고 권하면 연락처 정리하기가 수월할 겁니다
다움이나 아이러브등도 있겠지만 여기서 총동창회 소식과, 또 다른 기수 선후배랑 대화의 물꼬를 한꺼번에 틀수 있기 때문에..이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인숙, 은숙, 이숙...(숙자매네? 나는 희자매인데...) 3숙자매의 맹활약을 기대할께요(:y)(:y)(:y)
이글은 공개되는거니?
어째든 지구 반대쪽 하버드대학 강의하는 이 교수 글을 받아 보니 가슴이 뭉클하더구나?
너의 인맥을 무시할 수 없는터 연락망을 조직해서 수능 끝나고 한번 또 보자
모든14 회 연락처를 비밀노트에 기록 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