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삼학년 삼반은 오는 18일 호주에서 와인열차에 몸을 싣기 위해 달려나온 안영자가 22일 귀국하기에 함께

송년회를 미리 갖고자 모이기로 했습니다.

조촐하지만 정화신회장을 비롯해 고경애,  김미정, 김옥희, 부산사는 김혜경, 문상희, 박미봉, 신문희, 신혜옥, 유명화, 이명선, 정경희, 호순복이 삼삼회에 동참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반 친구들이 함께 할 수있도록 서로 연락하고 노력하고자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