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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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194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314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79509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64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260 2019-03-13
2179 고마운 친구들 - Two 미숙
14.배명애
7111 2019-03-07
동창회 홈피를 슬쩍 도찰하듯 하는 내가, 갑작스런 시부상을 맞닥뜨리게 되고 이미숙회장님의 일사분란한 도움으로 짧은 일정의 장례에서도 인일 근조기가 아버님 가시는 길을 환하게 비춰드릴 수 있음을 이제야 감사드립니다. 게다...  
2178 백운계곡 2 imagefile
14.이현숙
7047 2013-08-01
 
2177 그리운 얼굴들 11
14.홍현실
7040 2013-11-13
I am 홍현실 가끔 홈피 방문하여 친구들 모습만 보고 가네. 그리운 얼굴들--- 멋진 와인여행도 즐기구. 동문들이 300명 넘게 참가하다니. '인일'이라는 이름이 새삼 자랑스럽네 가끔, 아니 '자주 그때를 아십니까'의 고등...  
2176 연주후기,마리스 얀손스&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둘째날 19 imagefile
14.이인희
7026 2012-11-22
저는 2010년 11월 12일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리스 얀손스가 암스텔담에 있는 로얄컨세르트허바우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공연을 한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의 연주를 듣고 완전히 흥분을 하여서 늦은 밤...  
2175 인옥이 딸 결혼식~~^^ 27 imagemoviefile
14.호순복
7008 2013-09-02
길을 잘못들어 늦게 가는 바람에 다른 모습을 많이 못찍고 에프터만 찍게 되어 많이 아쉽다.. 그래도 인옥아 ~~~ 결혼식 축하해 주러 와서 많은 웃음과 마음 놓고 간 친구들이 있으니 인옥이는 부...  
2174 짧았지만 즐거웠던 시간~ 6 imagefile
14.차금선
6975 2012-08-18
비가 오려고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예뻤던 모습들이 멀어지고......, 이젠 이름표를 달고 만나야 하는 시간의 흐름을 인정해야 할까?????? 하지만 바쁜...  
2173 어부의 노래 8 image
14.김은숙友,초은로사
6967 2003-11-03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  
2172 정기모임 모습들 imagefile
14.호순복
6926 2019-09-10
가을 빗소리가 정겹다, 늦은 태풍으로 너무 많은 비가 내렸지만 여름이 물러나려면 이 정도는 내려줘야겠지~~?? 태풍에 우산도 꺾여 보고 나뭇잎들이 뭉쳐 떠밀려 다니는 것을 보니 살짝 무섭긴 했다^ 8월 정기모임이 끝난 지...  
2171 고김정식선생님을 추모하며 1
14.이현숙
6907 2013-10-25
?늦게나마 고 김정식선생님을 애도하며 명복을 빕니다. ............. 우리가 고전문학을 배웠던 고 김정식선생님께서 지난해 8월 말에 소천하셨습니다. 조금 전에 경선이가 전화로 가끔 몇 년만에 한 번 정도 고 김정식선생님...  
2170 우리끼리~~그리고 박은순과 장명자 합류 5 imagefile
14.최인옥
6903 2011-10-09
영순이의 일반 쓰레기 처리 인증샷~~!!ㅋㅋㅋㅎㅎㅎ 명자를 만나다고 나섰던 친구들이 바빠서 간다는군~~ 현대 미술관 관람 후 나타난 장명자~~! 같은 반이었다고 더 반갑게~~~ 저녁 먹으러 음식점으로 향...  
2169 14일 홈피방문의 날 출석 알림하삼 25 image
14.이현숙
6867 2013-10-14
?환영합니다.  
2168 무더운 여름 날 계곡에서 개 헤험치기~~!! 19 imagefile
14.최인옥
6851 2012-08-02
 
2167 필숙이 딸 공연장에서 친구들과 총회장님을 만나다~~^^ 14 imagemovie
14.호순복
6842 2012-08-04
이번에는 한번 가 보리라 마음을 먹고 문화회관으로 향했다. 폭염의 날에 시원하게 앉아서 좋은 문화체험을 하는 것이라는 사회자 염 경환의 말을 듣고 그러려니 느긋한 마음으로 관람을 했다 사람이 적을까 ...  
2166 14기의 와인 여행은 (2013. 11. 9 사진) 6 imagefile
7.김영주
6840 2013-11-14
 
2165 2018 정보화교육 안내 1
14.호순복
6826 2018-07-17
안녕하십니까 ? 2017년도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키네마스터앱 "을 이용한 동영상 만들기 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그동안 많이 활용하고 멋진작품도 많드셨나요 .... 이번에도 동문...  
2164 부천 중앙공원(작년 가을) 1 imagefile
14.이현숙
6824 2013-10-04
/언제나 한자리에 있는 조은산처럼/ --퍼옴-- 어디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기가 엄마에게 주는 사랑보다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사랑이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반대라고 말이다. 아기들은 엄마에게 무조건적인 ...  
2163 홈피 10주년 기념이벤트에 상을 받다~~~ 17 imagefile
14.호순복
6822 2013-08-14
날이 더웠다~~ 하지만 더뜨거운 일이 있었으니~~~~ㅎ 14기가 홈피 10주년 기념이벤트에서 시상을 했기 때문이야~~~ 선후배님과 우리 14기에 박수속에 현숙회장이 수상을 했다... 열심히 달리는 14기를 응원해주시는 마음들이있었다....  
2162 총동창회 행사 가을행사 "와인 & 시네마 열차 여행"? 공지 61
14.이현숙
6795 2013-08-29
1. 일시 : 2013년 11월 9일 (토) 당일 여행 2. 집합시간 과 장소 : 오전 8:30분 서울역 (2층 여행센터에서 접수 후 09:05 출발 열차 탑승) 09:46분 수원탑승 가능(희망자 명단에 표시 요망) 3. 도착예정시간과 하차정차역 ...  
2161 오늘 14일 홈피방문하여 출석 체크해주세요.(댓글 클릭하고 점이라도 찍기) 27 imagefile
14.이현숙
6770 2013-08-14
?어제 오전 조인숙이 전화로 "너 오늘 시상식에 오지?" "아니 못 가. 시간 못 내." "저녁 시간인데도 안 돼?"??? "저녁에는 시간 있지." 4시 반에 택시로 하버파크호텔로 달려가서 영광스럽게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14기회장이...  
2160 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 이야기 [농업박물관] imagemovie
14.김은숙友,초은로사
6750 2003-11-08
(농업박물관)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이야기 [자료출처:http://www.ohmynews.com] 내가 그리는 우리 시골집 - 향기 가득한 집 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난다. 이처럼 아담하고 예쁜 집을 언제나 가질까? 고향 떠나온 뒤로 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