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와 봐도 아무도 없네 그려.
누군가 나처럼 쓸쓸히 둘러보고 나갈 사람도 없진 않을테지.
11회 언니들 정말 멋있지 않은감.
우리도 뭉쳐봄세.
14회 소식 아는대로 게시판에 올리기!

너무들 보고싶다
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