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59
2013.11.11 08:55:26 (*.114.51.19)
* 혜진..넘 고마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언니들 챙겨주느라 밥은 제대로 먹었는지?
늘 소리없는 그대의 봉사에 많은 이들이 감사하고 감동할거야^^
여러 가지로 늘 애쓰는 혜진이..얼굴처럼 예쁜 맘 복 받을거야~~!!
2013.11.13 16:55:07 (*.134.222.138)
니들 엄청 재미있게 놀았구나. 샘나게시리
프로그램도 다양하네.
조선무 품평회도 했는가봐. 아 ! 조선무 품평회가 아니라 와인족욕이라구?
마실 와인도 없는데 발 씻을 와인이 다 있다냐?
우야튼 무가 미끈한 게 보기는 괜찮아 보이네.
근디 바람든 무는 아니것지?
2013.11.13 19:03:03 (*.67.137.209)
?조선무 품평회.... 처음에 무슨 고전 무용이름인지 알았네 ㅎㅎ
난계사가 절인지 알고 갔으므로
난계사에 도착해서 국악체험도 다하고 났음에도
어딘가 절하는 데는 따로 어디 있겠지 하면서
친구들에게 절하는 데는 어디 있니라고 했다니까 ㅎㅎ
언니들!
밥 먹구 잠자구 또 올릴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