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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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204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31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7958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65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268 2019-03-13
2159 4월21일 총동창회 봄행사 안내 imagefile
14.호순복
6743 2018-03-28
개나리가 망울이 맺혔네~~ 이젠 진짜 봄인가 보다 총동창회 문화부 주관으로 봄행사가 열린단다. 보고픈 친구들도 보고 즐거운 하루 보내자구나. 아래는 그날 일정을 그대로 옮겨왔다.~ 참고하고~~** 4월21일 토욜 시간조...  
2158 8월 정기총회 결과 알림 3 image
14.김필숙
6742 2012-08-23
지난 토요일 8월 정기총회가 있었던 것 아시죠? 18일 오후 1시 화로구이 '미향' 에서 예정보다 4명이 적은 26명이 모여서 12년 8월 정기총회를 알차게 진행했어요. 원래 우리의 아지트(?)였던 부평 '다가복'이 수리공사로 문...  
2157 이산가족 찾기라도 하나? 2
제고21정춘기
6726 2003-09-03
마티나타 음...아련히 77년 78년 함께 했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전 게노스(벗) 클럽 3기 회원이였씀니다. 우리 게노스 동기들, 저를 아는 선후배님들 어찌 변했는지...? 보구싶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순없지만.. 011-355-7360...  
2156 14.임인순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14
정보부
6724 2013-11-08
14회 임인순입니다. 7반했었지요. 3705 이름표에 1년간 간직하고 다니던 번호입니다. 장미로 둘러싸인 원형 분수대, 송화가루 날리던 동산에서의 웃음, 아취 밑에서의 합창대회 때 부른 사냥꾼의 합창 가락 등 추억을 그려보며 동...  
2155 4반 김경선 시모상 5
14.공양희
6718 2013-07-16
김경선 친구의 시어머니께서 어제 소천하셨답니다. 늦게 돌아가셔서 발인이 내일이랍니다. 장례식장 : 미아사거리 뉴타운 장례식장 5호실 발인 : 2013.7.17 (수) 안타깝게도 조문할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는 것 같구나. 나...  
2154 삼삼한 3반 모여라~ 10
14.김명주
6712 2013-11-14
울 삼학년 삼반은 오는 18일 호주에서 와인열차에 몸을 싣기 위해 달려나온 안영자가 22일 귀국하기에 함께 송년회를 미리 갖고자 모이기로 했습니다. 조촐하지만 정화신회장을 비롯해 고경애, 김미정, 김옥희, 부산사는 김혜경, ...  
2153 2020년 2월 정기모임 안내 imagefile
14.호순복
6709 2020-01-19
  세월이 청산유수라는 말은 정말 명언이다~ 해마다 느끼곤 하니~ 사랑하는 친구들~~ 그래도 새해 희망차게들 맞이하였지?~~^ 혹시 안 그랬더라도 작년 일은 저쪽에 넣어두고 좋았던 일은 가끔 쳐다보면서 올해는 더 멋지게...  
2152 법정 스님 글 중에서 6 image
14.신금재
6704 2013-10-11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의 일이다. 문화사 시간에 H. G. 웰즈가 쓴 세계문화사에 관한 책을 세계사 선생님한테 들었다. 그런데 친구집에 갔더니 그 책이 놓여 있었다. 그때부터 그걸 갖고 싶어서 몇 번을 친구에게 부탁했다. ...  
2151 멜랑꼬리한 노래들 모았으니 들어보렴 4 movie
김은숙
6700 2003-10-31
.. 122곡 연속듣기(클릭) 1 ~ 10 연속듣기 (클릭) 11 ~ 20 연속듣기 (클릭) 21 ~ 30 연속듣기 (클릭) 31 ~ 40 연속듣기 (클릭) 41 ~ 50 연속듣기 (클릭) 51 ~ 60 연속듣기 (클릭) 61 ~ 70 연속듣기 (클릭) 71 ~ 80 연속듣...  
2150 뉴욕번개 27 imagefile
이 숙
6696 2004-06-14
얘들아~ 뉴욕에서 마라톤 수다 12시간 떨고 어제밤에 도착해서 사진 올린다. 이영완, 장명자, 고진선, 정혜영, 우용옥, 홍혜련, 최선영, 이숙 이렇게 8명. 선영이는 뉴욕번개하러 LA에서 휴가내고 왔단다. 오후 5시에 뉴욕 영빈...  
2149 아름다운 마음 하나(정기모임 2019. 8. 24.)
14.유진숙
6689 2019-08-27
여름을 보내고 이렇게 자리 함께 해 줘 고맙습니다.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가 지난 오늘. 지금, 이 순간 잠깐이라도 친구들과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소녀시절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 식사할 수 있다는 ...  
2148 11회 이초연 언니의 닥종이 인형 전시회를 다녀왔다.(5반 이미연 ) 8 imagefile
14.최인옥
6647 2011-07-08
5반 친구들이 내일 가자고 했는데 미라와 난 각자 다른 일이 있어 오늘 갔다 왔다. 친구 잘 둔 덕에 황홀한 시간을 갖었다오^^* 여치의 집을 설명하고 계신 분이 작가이고 미연이의 언니야~ 그냥 보는 것과 설명을...  
2147 14회 후배들에게..........전영희가 개인적으로 보내는 카드 movie
11.전영희
6614 2003-10-22
현재 자기의 나이에 위로 5년 , 아래로 5년 즉, 10년은 같이 늙어가는 거래요 선배님들 말씀이. 우리 같이 함께 나이 먹어가여, 친구처럼...  
2146 과천 추사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15 imagefile
14.정미라
6607 2013-06-10
6월3일 새로 개관한 추사 박물관을 딸아이와 다녀왔습니다. 일제시대에 일본학자에 의해 많은 추사유물이 유출되었는데 그의 아들이 우리나라 과천시에 기증을 하였답니다. 새로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아담합니다. 아직 알려지지 ...  
2145 14일 홈피방문의 날 출석 알림하삼 17 image
14.이현숙
6600 2013-11-14
? 안녕 어서들 들어 오세요  
2144 마음에 쏙 드는 미용실을 발견하다. 20 imagefile
14.이인희
6552 2014-02-07
머리를 자르고 퍼머를 하고.... 간혹 머리를 혼자 손질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머리를 만지게 된다. 머리 스타일은 사실 어지간한 패션 아이템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그래서...  
2143 씨앗 요법을 아니?( 퍼온 글) 10 image
14.최인옥
6517 2014-06-06
고혈압 경혈요법 [ 용천혈에 씨앗을 붙인다] 1, 양쪽 발바닥의 움푹 패인 중앙점(용천혈)에 율무씨앗(껍질 있는 것)를 붙이고 다녀 보라. 그 자리에서 혈압이 쑥쑥 내릴 정도로 효과가 좋다. 지압효과도 있어 시원하며 전신피로...  
2142 치매 예방식품 들깨잎 4 image
14.최인옥
6502 2013-07-20
치매 예방식품 들깨잎 들깨잎에 "치매 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 농진청, 로즈마린산 로즈마리보다 7배 함유 밝혀내 깻잎에치매예방성분이다량함 돼있다는발표다. 농촌진흥청(이하농진청)은 국내에서육성 재배되고있는 잎들깨에는 뇌세포...  
2141 윤경옥동문 부군 "길영희 교육상" 수상 2
제고21.박찬호
6494 2003-11-07
안녕하세요 귀동기생인 윤경옥선생님의 부군께서.............................................. 김윤 동문 " 길영희 교육상 " 수상자로 선정 - 기념사업회 총무- 제9회 길영희선생 추모문집 독후감 발표 및 길영희 교육상 시상. 제 ...  
2140 은숙아 고맙다 1
이 숙
6486 2003-10-22
한달이 넘도록 동기들에게서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 민망했단다. 어제 네게서 이런 저런 친구들 소식을 듣고나니 반갑더라. 나더러 시간이 굉장히 많나보라고 했지? 너무 그리워하는거 같다고도 했구? 글쎄... 시간은 어느새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