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59
먼저 인일여고 동문여러분 및 IT정보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스런 이곳에의해 잃어버렸던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일사게시판을 통하여 전무후무한 국민학교(초등학교) 동창회 붐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편승하여 송림도 게시번호 564번에 사이버 송년회란 타이틀로 작게 시작을 했습니다.
글을 게시한지 10일만에 조회수 1000돌파 ! 댓글수 100돌파 ! 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에 감동하여 급기야 송림33회 송년 번개을 때립니다.
우리 모두 축하하여 모처럼 데워진 초등추억의 바람을 계속해서 아름답게 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 송림33회 송년의 밤
● 일시 ; 12월29일(수) 오후6시부터
● 장소 ; 다보(多寶) 수산
● 회비 ; 3만원
§♥♡♥§ 서로 연락하여 많은 친구들을 볼수 있도록하자.
슬라이드쇼 보기
1.위 사잔을 클릭한다.
2.대화상자가 뜨면 열기를 클릭한다.
3.전송이 완료되면 ok를 누른다.
4.빨리 보려면 좌판→ 키를 누른다.
5.특정화면을 저장하려면 오른쪽마우스 Save를 누른다.
6.특정하면을 일시정지 시키려면 오른쪽마우스 Pause를 누르고 다시 재생하려면 Play를 누른다
7.쇼가 끝났으면 Esc키나 오른쪽마우스 Close를 누른다.
2004.12.16 16:28:20 (*.114.60.90)
인일 친구들, 갑자기 남학생들이 떼거지로 나타나 놀란 건 아니겠지?
인일 동창 모임의 열기가 초등학교로 옮겨 붙었네.
낯선 남학생들이라고 몰아내지 말거래이~~.
모두 철없이 뛰놀던 우리들의 어렸을 적 친구들이니까.
인일 동창 모임의 열기가 초등학교로 옮겨 붙었네.
낯선 남학생들이라고 몰아내지 말거래이~~.
모두 철없이 뛰놀던 우리들의 어렸을 적 친구들이니까.
2004.12.16 17:37:55 (*.76.3.141)
들어온 사람들을 보니 여학생이 훨 많네.
벙개갔는데 여학생수가 더 많다 ......
흠흠흠...... 우리는 밑지는 장사는 안해요.
남학생들 연락이 그거 밖에 안돼요?
벙개 잘 될까? (x10)(x10)(x10)
문애야, 성자가 권정윤 연락처 알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접속은 된거니?
찬호님 수고 많으셨어요.
벙개갔는데 여학생수가 더 많다 ......
흠흠흠...... 우리는 밑지는 장사는 안해요.
남학생들 연락이 그거 밖에 안돼요?
벙개 잘 될까? (x10)(x10)(x10)
문애야, 성자가 권정윤 연락처 알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접속은 된거니?
찬호님 수고 많으셨어요.
2004.12.16 19:03:15 (*.222.238.100)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엔 그렇게 길게 느껴졌던 교문에서부터 운동장, 그리고 교실까지.....
그시절 모습은 볼 수 없지만 현재의 교정 기타 추억의 거리거리들!
촬영해서 홈피에 올려 준 분께 감사!!!
마니마니 연락 해서 만나볼 친구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그시절 모습은 볼 수 없지만 현재의 교정 기타 추억의 거리거리들!
촬영해서 홈피에 올려 준 분께 감사!!!
마니마니 연락 해서 만나볼 친구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2004.12.16 19:14:54 (*.239.193.52)
문애님! 걱정하지 말아요..ㅋㅋ
몰아낼 울 일사동기들이 아니니깐유...
규숙님! 걱정하지 말아유..ㅋㅋㅋ
여학생은 6개반, 남학생은 7개반이니 남학생이 더 많이 나올테니 여학생들 부지런히 연락해유..(x9)
소림님! 타학교 여학생도 마니마니 소집해봐유..
인옥님! 지는 영원한 일사동기회 마당쇠구먼유~~~~
몰아낼 울 일사동기들이 아니니깐유...
규숙님! 걱정하지 말아유..ㅋㅋㅋ
여학생은 6개반, 남학생은 7개반이니 남학생이 더 많이 나올테니 여학생들 부지런히 연락해유..(x9)
소림님! 타학교 여학생도 마니마니 소집해봐유..
인옥님! 지는 영원한 일사동기회 마당쇠구먼유~~~~
2004.12.17 01:34:16 (*.104.243.10)
축하 합니다. 드디어 사이버 모임이 송년의 밤으로 연결된 것을...
문애 말대로 우리 인일 14기 게시판이 오랑케의 침략을 받은 둣 놀란 친구들도 있을거같구나. 그런데, 참 기쁘다. 너희들이 서로 오랫만에 소식전하고 옛날 얘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송년의 밤에 많은 친구들 모여서, 좋은 시간 갖길 바란다.
문애 말대로 우리 인일 14기 게시판이 오랑케의 침략을 받은 둣 놀란 친구들도 있을거같구나. 그런데, 참 기쁘다. 너희들이 서로 오랫만에 소식전하고 옛날 얘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송년의 밤에 많은 친구들 모여서, 좋은 시간 갖길 바란다.
2004.12.17 07:43:08 (*.154.144.139)
영식아! 어제 대우송년 모임은 잘했겠지?
함께 못해서 미안하구나...
영완님! 감사해요.
오랑캐꽃은 이쁘잖아요?..ㅋㅋ.(x9)
함께 못해서 미안하구나...
영완님! 감사해요.
오랑캐꽃은 이쁘잖아요?..ㅋㅋ.(x9)
2004.12.17 09:27:14 (*.114.60.90)
성자야, 어제 정윤이와 통화했다.
14기 동기들 중 제일 팔자 좋은 애가 아마 정윤이일 듯.
피부미용실에서 맛사지 받으며 전화를 받더라고, 글쎄~~.
멀리 대전에서, 송림번개에 참석할 수 없음을 무척 안타까워했지.
전화번호는 사용자의 허락없이 무단복제할 수 없고, 송림번개에 오면 사알짝 알려주~~지.
14기 동기들 중 제일 팔자 좋은 애가 아마 정윤이일 듯.
피부미용실에서 맛사지 받으며 전화를 받더라고, 글쎄~~.
멀리 대전에서, 송림번개에 참석할 수 없음을 무척 안타까워했지.
전화번호는 사용자의 허락없이 무단복제할 수 없고, 송림번개에 오면 사알짝 알려주~~지.
2004.12.17 09:41:27 (*.154.144.139)
그 소요산 사진을 긴급 입수하여 올리니
송림33회 팅구들은 각자 자기가 소지한 추억의 사진을 내게로 보내주시라...
그럼 상기 슬라이드쇼에 계속해서 업데이트한다...(x9)
송림33회 팅구들은 각자 자기가 소지한 추억의 사진을 내게로 보내주시라...
그럼 상기 슬라이드쇼에 계속해서 업데이트한다...(x9)
2004.12.17 11:12:01 (*.114.51.19)
지금부터 35년 전 쯤일텐데 다들 훤하고 이쁘다.
근데 선글라스까정 끼고 폼을 낸 저 친구는 누구니?
사진 속에선 규숙이가 영미보다 더 크네?!
옛날은 가도 사진은 남는구나...추억과 함께...
그 먼 소요산씩이나 간 걸 보면 니네 학교 좋은 학교다...
선생님이...정예요원을 뽑아서 일요일에 데려가셨남?
엄밀히 따지면 편애하셨네?!
대각선으로 폼나게 맨 것은 틀림없이 물통이지?
근데 선글라스까정 끼고 폼을 낸 저 친구는 누구니?
사진 속에선 규숙이가 영미보다 더 크네?!
옛날은 가도 사진은 남는구나...추억과 함께...
그 먼 소요산씩이나 간 걸 보면 니네 학교 좋은 학교다...
선생님이...정예요원을 뽑아서 일요일에 데려가셨남?
엄밀히 따지면 편애하셨네?!
대각선으로 폼나게 맨 것은 틀림없이 물통이지?
2004.12.17 12:31:49 (*.123.53.68)
우선 찬호야! 노래한곡 때리자. 왁스의 여정이나,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 부탁한다.
슬라이드쇼 잘봤다.너 우리집(본가 현재 큰형님식구가 살고있다)과 그동네를 자세히도 찍었더구나.한달반전에 본것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ㅋㅋㅋㅋㅋ
어쨋든 잘봤고,벙개준비 잘하고.나는참석하면 않되냐?보고 싶은사람이 많은데---
.::´(
슬라이드쇼 잘봤다.너 우리집(본가 현재 큰형님식구가 살고있다)과 그동네를 자세히도 찍었더구나.한달반전에 본것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ㅋㅋㅋㅋㅋ
어쨋든 잘봤고,벙개준비 잘하고.나는참석하면 않되냐?보고 싶은사람이 많은데---
.::´(
2004.12.17 13:19:39 (*.116.168.96)
찬호가 정말 수고가 많구나
얼굴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은데---
방금전 미숙이한테서 전화 받았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을 보게 되어 고맙다
박찬호,방미숙,김규숙,정경순,강세훈,문택진 등등등---
앞으로도 계속 수고 바라며 연락하자.
얼굴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은데---
방금전 미숙이한테서 전화 받았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을 보게 되어 고맙다
박찬호,방미숙,김규숙,정경순,강세훈,문택진 등등등---
앞으로도 계속 수고 바라며 연락하자.
2004.12.17 13:24:24 (*.154.144.139)
김진수가 들어와 잽싸게 사진 찾아서 출석부 체크하려는데
김유회가 들어와서 다시 출석부 맹글어 이곳에 올리는 순간에
김유남이가 들어왓구나...ㅋㅋㅋ
다시 출석부 맹글러 간다....잠시후에 보자!
방갑다. 친구들아!(x9)
김유회가 들어와서 다시 출석부 맹글어 이곳에 올리는 순간에
김유남이가 들어왓구나...ㅋㅋㅋ
다시 출석부 맹글러 간다....잠시후에 보자!
방갑다. 친구들아!(x9)
2004.12.17 13:38:36 (*.154.144.139)
에이 기분이다 보너스로 선생님 사진 한컷 더 올리마...
규숙아! 이래도 여학생이 많아 밑지는 장사냐?~~~ㅋㅋㅋ(x9)
규숙아! 이래도 여학생이 많아 밑지는 장사냐?~~~ㅋㅋㅋ(x9)
2004.12.17 14:22:30 (*.114.60.90)
인숙아, 사진속의 선글래스 낀 멋진 여학생은 구!자!현!
집집마다 형제들이 시끌벅쩍한데, 자현이는 외동딸이리서 그런지 늘 공주같이 하고 다녔단다.
이후론 깜깜무소식인데, 어디선가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잘 살고 있겠지?
앗! 동애도 우리반이었구나.
혜순아, 너 동애와 연락되지?
혜순, 송림 번개 때, 동애와 함께 깜짝 출현, 부~탁~해~요!!!
택진, 네가 참석한다면, 송림 친구들 모두 대환영이지.
물론 나도 대-환영이지.
찬호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골동품 사진 어디에서 입수했수?
집집마다 형제들이 시끌벅쩍한데, 자현이는 외동딸이리서 그런지 늘 공주같이 하고 다녔단다.
이후론 깜깜무소식인데, 어디선가 행복한 가정 이루어 잘 살고 있겠지?
앗! 동애도 우리반이었구나.
혜순아, 너 동애와 연락되지?
혜순, 송림 번개 때, 동애와 함께 깜짝 출현, 부~탁~해~요!!!
택진, 네가 참석한다면, 송림 친구들 모두 대환영이지.
물론 나도 대-환영이지.
찬호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골동품 사진 어디에서 입수했수?
2004.12.17 14:31:28 (*.76.3.208)
전영희 선배님이 우리방에 들어오실까?
리자온니!
인일 홈피에서 이렇게 문란하면 않되지여?
방뺄까요?
방값 낼까요?
방값 찬호더러 다 내라고 하세요.
이거 찬호가 다 벌린 일이예요.
저는 댓글 10개도 안달았어요.
인숙아 29일이면 방학했을까?
그날 조금 일찍 출발해서 친구들을 만나려고 해.
내가 다시 연락할게.
문애야, 사진에 신동애가 보이네.
같은 대학 간걸루 아는데 연락 안될까?
문애야 나는 사진 안주었어.
찬호는 만난적도 없어.
우리집엔 디카도 없고 스케너도 엄써.
찬호야, 우리집 문 키번호는 어떻게 알아서
사진가져갔니?(x8)(x8)(x8)
음악고맙다.
6기 선배님방에서 듣고 싶었는데
이곡이 우리집 컴에선 벙어리였거든
리자온니!
인일 홈피에서 이렇게 문란하면 않되지여?
방뺄까요?
방값 낼까요?
방값 찬호더러 다 내라고 하세요.
이거 찬호가 다 벌린 일이예요.
저는 댓글 10개도 안달았어요.
인숙아 29일이면 방학했을까?
그날 조금 일찍 출발해서 친구들을 만나려고 해.
내가 다시 연락할게.
문애야, 사진에 신동애가 보이네.
같은 대학 간걸루 아는데 연락 안될까?
문애야 나는 사진 안주었어.
찬호는 만난적도 없어.
우리집엔 디카도 없고 스케너도 엄써.
찬호야, 우리집 문 키번호는 어떻게 알아서
사진가져갔니?(x8)(x8)(x8)
음악고맙다.
6기 선배님방에서 듣고 싶었는데
이곡이 우리집 컴에선 벙어리였거든
2004.12.17 15:06:55 (*.154.144.139)
골통품은 나가 가슴속에 품고있던거지~~~
방빼라하심 굴러운 돌이야기 해줘야쥐~~~
문 키번호는 33년전에 알려줬잔여~~~~~~(x9)
자! 나는 떠난다..저 푸른 숲속으로.........
규숙아! 문애야!
여학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빨랑빨랑 불러 모아라~~~
나도 밑지는 장사 몬하쥐..ㅋㅋ
방빼라하심 굴러운 돌이야기 해줘야쥐~~~
문 키번호는 33년전에 알려줬잔여~~~~~~(x9)
자! 나는 떠난다..저 푸른 숲속으로.........
규숙아! 문애야!
여학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 빨랑빨랑 불러 모아라~~~
나도 밑지는 장사 몬하쥐..ㅋㅋ
2004.12.17 16:44:25 (*.122.58.29)
혜순이 연락 받았어,,,,^^*~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있네~
인일 여고 홈피에 들어올 생각조차 못했는데...
나는 멀리? 경북 구미에 둥지를 틀고 있는데...
오늘 ..평소엔 별로 소식을 잘 전하지 않는^^ 혜순이가 연락을 줘서..
혜순이하곤 그런데로 가끔 아주 가끔 안부정도는 전하고 있어서...
반갑고....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있네~
인일 여고 홈피에 들어올 생각조차 못했는데...
나는 멀리? 경북 구미에 둥지를 틀고 있는데...
오늘 ..평소엔 별로 소식을 잘 전하지 않는^^ 혜순이가 연락을 줘서..
혜순이하곤 그런데로 가끔 아주 가끔 안부정도는 전하고 있어서...
반갑고....
2004.12.17 18:01:54 (*.76.3.208)
사진안엔 그리운 얼굴과 만날 수 없는 사람과
그리고
추억이 펼쳐진다.
솔잎 향 그윽한 송림 동산에 누워
옛 동무들과 들판을 뛰어본다.
친구야!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송림의 울타리는
이다지도 끈끈하구나.
인천이라는 소리만 들려도
귀가 열리고
송림학교라면 눈이 동그래지고
선생님!
저희들은 중년 문턱을 넘어
희끗한 머리를 감추려 하는 나이에 이르렀고
철부지, 개구쟁이들이 이렇듯 커서
옛날을 아쉬워하며
그리움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선생님 열세분 모두 뵐 수 있기를......
선생님의 가르치심과 사랑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조금은 보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진정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추억이 펼쳐진다.
솔잎 향 그윽한 송림 동산에 누워
옛 동무들과 들판을 뛰어본다.
친구야!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송림의 울타리는
이다지도 끈끈하구나.
인천이라는 소리만 들려도
귀가 열리고
송림학교라면 눈이 동그래지고
선생님!
저희들은 중년 문턱을 넘어
희끗한 머리를 감추려 하는 나이에 이르렀고
철부지, 개구쟁이들이 이렇듯 커서
옛날을 아쉬워하며
그리움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선생님 열세분 모두 뵐 수 있기를......
선생님의 가르치심과 사랑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조금은 보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진정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2004.12.17 18:39:58 (*.17.17.53)
택진아 온다면 대환영이다 무지무지 얼굴보고 싶구나..
오랫만에 만나는 규숙님이 손해보면 안될겄같은 사명감으로 ^^
같은 동네 친하게 지냈던 이종철집사를 드뎌 찾았네~~
가족이 인천송현성결교회를 다녔던 기억으로 114->교회확인-> 드뎌 오늘 통화했다.
입학방법 핸번 메일로 송부 했으니 들어올거다...ㅋㅋㅋ
오랫만에 만나는 규숙님이 손해보면 안될겄같은 사명감으로 ^^
같은 동네 친하게 지냈던 이종철집사를 드뎌 찾았네~~
가족이 인천송현성결교회를 다녔던 기억으로 114->교회확인-> 드뎌 오늘 통화했다.
입학방법 핸번 메일로 송부 했으니 들어올거다...ㅋㅋㅋ
2004.12.17 23:43:26 (*.204.129.223)
규숙아!!
오늘 음악 공연 다녀와서 감성이 살아 있을때
친구와 선생님을 그리는 너의 글.....
베이스에 깔리는 웨딩케익..
정말 좋구나.
이 느낌 그대로 내일 아침에 전화할께
소림이도
오늘 음악 공연 다녀와서 감성이 살아 있을때
친구와 선생님을 그리는 너의 글.....
베이스에 깔리는 웨딩케익..
정말 좋구나.
이 느낌 그대로 내일 아침에 전화할께
소림이도
2004.12.18 02:32:38 (*.87.43.167)
뭐 음악 좋은거 올려줄라해두 할줄 알아야쥐..]
박찬호 참 수고 마니 했다.
성훈아 정말 반갑다..
헌데 29일 너무 빠르네
그날 시간 낼수 있으려나.
급한대루 성훈아 일터 연락전번 적어놓을테니 낮12시 이후에 연락줄레 ..
032-763-0409
박찬호 참 수고 마니 했다.
성훈아 정말 반갑다..
헌데 29일 너무 빠르네
그날 시간 낼수 있으려나.
급한대루 성훈아 일터 연락전번 적어놓을테니 낮12시 이후에 연락줄레 ..
032-763-0409
2004.12.18 03:10:49 (*.123.63.47)
유회,유남이 참오랫만이다.유회야,LA에오면 우선이만 찾지말고,전화해---(213)494-9889내mobil phone이다.
신동애님 참오랫만입니다.잘살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계속연락하며삽시다.
방미숙님!기억한다는게 그냥인사말로 한것이 아닙니다.LA에오시면 연락주십시요.극진히 대접하겠읍니다.
골동품 사진속의 교감 선생님은 김 득하선생님인것으로 기억한다.(x8)
신동애님 참오랫만입니다.잘살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계속연락하며삽시다.
방미숙님!기억한다는게 그냥인사말로 한것이 아닙니다.LA에오시면 연락주십시요.극진히 대접하겠읍니다.
골동품 사진속의 교감 선생님은 김 득하선생님인것으로 기억한다.(x8)
2004.12.18 10:00:48 (*.76.3.208)
택진아!
나도 문애 흉내 내봤어.
몇번 홈피에서 부딪쳤으니 이렇게 불러도 되겠지?
기억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나도 LA 가면 환대 받으려나?
미숙아, 동애야 14기 방에가서 정식으로 인사하고 와라.
미운털 박힌다.
안그러면 우리 이사가야되.
쪽방으루.
성자야 나는 벙개에 꼭간다.
너 가장 잘생긴 남학생 옆자리 찜해 놓을께.
기둘린다.
경순아, 멜 잘받았구,
홈피 댓글이 너무 많아 읽으려면 시간 좀 걸리지?
횟수를 제한할까?
가끔들어와 우리를 즐겁게 해다오.
미국 들어가신 낭군님 잘 모시고
못내 보내기 아쉬우면 잠깐 한국에 나와.
얼굴 보고 싶다.
.
정윤아 !
대전이 먼거리는 아니야.
맘만 먹으면 올 수있지.
혜경이도 데불고 와라.
터미널 가까운 우리집 숙식 공짜다.
세훈이 목빠진다.
혜경이 너 친구도 아니야.
무슨 치과의사가 워드도 못치냐?
네가 읊고 딸더러 치라고 그래.
나도 문애 흉내 내봤어.
몇번 홈피에서 부딪쳤으니 이렇게 불러도 되겠지?
기억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나도 LA 가면 환대 받으려나?
미숙아, 동애야 14기 방에가서 정식으로 인사하고 와라.
미운털 박힌다.
안그러면 우리 이사가야되.
쪽방으루.
성자야 나는 벙개에 꼭간다.
너 가장 잘생긴 남학생 옆자리 찜해 놓을께.
기둘린다.
경순아, 멜 잘받았구,
홈피 댓글이 너무 많아 읽으려면 시간 좀 걸리지?
횟수를 제한할까?
가끔들어와 우리를 즐겁게 해다오.
미국 들어가신 낭군님 잘 모시고
못내 보내기 아쉬우면 잠깐 한국에 나와.
얼굴 보고 싶다.
.
정윤아 !
대전이 먼거리는 아니야.
맘만 먹으면 올 수있지.
혜경이도 데불고 와라.
터미널 가까운 우리집 숙식 공짜다.
세훈이 목빠진다.
혜경이 너 친구도 아니야.
무슨 치과의사가 워드도 못치냐?
네가 읊고 딸더러 치라고 그래.
2004.12.18 10:07:03 (*.114.60.90)
동애야, 니가 와 그곳에 있노?
언젠가 냄편 따라 아랫녘으로 간다칸 것 같은디---
아직도 거그에 있으면, 니 이제 경상도 아주머이 다 됐구만서리.
그런디말야, 동애, 미숙이, 니그들 인일 홈피에 먼저 눈도장 찍어야 안할랑가?
그러지안음, 인일 친구들, 눈꼬리가
언젠가 냄편 따라 아랫녘으로 간다칸 것 같은디---
아직도 거그에 있으면, 니 이제 경상도 아주머이 다 됐구만서리.
그런디말야, 동애, 미숙이, 니그들 인일 홈피에 먼저 눈도장 찍어야 안할랑가?
그러지안음, 인일 친구들, 눈꼬리가
2004.12.18 10:20:58 (*.87.43.167)
택진아.나 기억나지..군에 있을때 잠시 나 파견 나가 너희부대에서 잠시 만났던 기억 강원도 철원 뭐 포부대에서 너 근무 햇을때..정말 반갑더라..
여기서 만나니 새롭구나. 제대하구 만나려 했는데.참 그게 안되구 .그치 뭐 20대 때에는 ..
그렇지 핑계구.LA에 있다는 소식은 수년전에 누구한테 들은거 같구.
어참.. 김득하 교감님 규숙이 아버지라느거. 우리집 송림동에 바로 앞집에 이사오구 알앗단
다, 서로 앞집에 살면서 한번도 말 못 건넨는데 여기서라도.동창이었음에도.아마 시골 국민학교 동창이라면 말도 안되는 일일텐데..
규숙이 너 나 모르지..사실 같은 반 6년동안 한번도 안했으니까..
동생한테나 그저 길거리에서 안부 물어본적 있었네..
유미땜에 알게 됬는데 조위사진에 있네 인천에 있는가보네.
여기서 만나니 새롭구나. 제대하구 만나려 했는데.참 그게 안되구 .그치 뭐 20대 때에는 ..
그렇지 핑계구.LA에 있다는 소식은 수년전에 누구한테 들은거 같구.
어참.. 김득하 교감님 규숙이 아버지라느거. 우리집 송림동에 바로 앞집에 이사오구 알앗단
다, 서로 앞집에 살면서 한번도 말 못 건넨는데 여기서라도.동창이었음에도.아마 시골 국민학교 동창이라면 말도 안되는 일일텐데..
규숙이 너 나 모르지..사실 같은 반 6년동안 한번도 안했으니까..
동생한테나 그저 길거리에서 안부 물어본적 있었네..
유미땜에 알게 됬는데 조위사진에 있네 인천에 있는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