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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는 휴가를 내고 모임에 참석~~!!

최혜경이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 주었네요

혜숙이가 아프다고 하더니 참석~~!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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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행복이 넘치는 두 분~~!!

사귀니?

명화는 영종도에서 수원으로 이사를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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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 선희는 오늘 아주 신났다.

짐을 유경이네 반으로 넘겼거든~

의리의 여인 유경이가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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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가 날로 멋있어지네~~


장모님이 되어서 그런가?

"우리 결혼했어요"라고 적힌 수건을 두 개씩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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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된  전 회장 현숙이는 비누를 또 만들어 와서 두 개씩 선물로~~

감기 걸려 힘든 몸을 이끌고 왔다.

이 날 유진숙이 퇴임식 하는 날이라 몇 명은 그곳에 참석 하느라 못 왔고


양희는 서둘러 저녁 먹고 와서 우리와 함께 차를 마시며 우아하게 변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이 없네~~


미안~~

이연숙 회장 사진도~~


순복이가 찍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