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3 01:39:19 (*.41.251.86)
현숙이의 사진 솜씨도 대단하구나...
잔잔한 풍경 사진을 담는 여유로운 시각이 참 좋다...
덕분에 마음이 고요하고 차분해진다.
고마워요,,,^^
2015.05.14 07:10:41 (*.207.153.18)
오늘은 지각이다...7시부터 하는 공장청소부장이 아직도 출근을 안했으니...
오랜만에 컴을 보다 인일의딸들이 얼마나 기쁜시간을 보냈을까... 나도
잠시 사진속에서 기쁨을 함께 하려 방문했다오...
현숙...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물사진에 관심이 많은거 같은데... 유독
현숙... 그대는 자연에 관심과사랑... 그리고 기쁨이 있음이 보이네???!!!
너의 맘속에 자리하고 있는 여유로움이 보여 참좋아...
회장님... 회장님... 유경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보신? 해드리고픕니다...
한번 연락주시고 인천 나드리 오시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