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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옥이, 방가방가
핸드폰 사진을 위처럼 크게 보니 더 실감나고 좋네.
총동창회 일에 열심히 애쓰는 모습이 대단하다..
박수로 짝짝짝...
이번 가을 행사에 우리 기수 연회비가 적어 걱정하던 차에 너의 넉넉한 마음 베품이 큰 도움이 되었다...
고맙다... 친구야...^^
인일에서 자리 만들어 불러주면
달려가서 노는 거야!^^~
회장님 , 인옥이 수고 많았어
덕분에 우리들 편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냈네
담에 또 불러주면
못간 친구들 더 많이 오시게
~~~
착각 아니죠!
때로는 꼭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선배님으로
때로는 묵묵히 다른 기들의 존재를 빛내주는 선배님으로
후배인 이주향에겐 늘 아름다운 14기 선배님들이셨어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감기 몸살인데도 아프다소리도 못하고
끝까지 임무완수하시느라 많이 애쓰셨어요~~
지금은 다 나앗기를 바랍니다.
~~
저기가 아라뱃길이구나 하면서
지나다니기만하다가
제대로 된 근사한 배 타고
라이브 가수가 부르는 분위기 있는 노래 들으면서
친구들과 음식 먹을 때 약간 울컥해서
벌써 와인 먹고 취했나 하는 생각을 했다오~~
~~
밤 늦게까지
친구들과 같이 한 즐거운 시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야~~
~~
총동일로 바빴음에도
카톡에 올린 사진을 뽑아다 예쁘게 올려준
인옥아~~
수고 많대이~~
고마워~~
언제 손주 자랑도 들어야 하는디
찬조금도 거금 냈으니까
맘 놓고 많이많이 하거라~
~~~
사무국장님도 오시고
반갑고 정말 영광이에요~~
?사진관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느낌이 드네~~
?유경회장님을 중심으로 오붓해~~
미애는 든든한 기둥이고~~
현숙이는 글도 멋지게 잘 써요..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 기술도 좋고...
너를 보면 <작은 거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갸냘픈 체구에도 묵묵히 친구들 일에 앞장 서고 뒷처리까지도 잘 해 주잖아...
네가 있어 든든하고 고맙다...^^
?회장님~~
얼굴은 젊어 보여요(자신감있게 드러낸 이마~~ 난 주름 때문에 이마에 머리 덮음)
연숙이가 자연스럽게 기대고 있고
연숙이에게 팔을 내려 연숙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있는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포스~~
고 옆에 인순이가
회장님 무릎에 살짝 올려 놓은 손
뒤에 연숙이와 회장님 사이에서 미소짓는 순복이 양희 미애
~~
아주 오래도록 은근하게 친하게 지낸 사람들로 보이잖아~~
현숙이가 만든 비누
미애가 준비한 칫솔
유경이가 준비한 스카프 ^^*
맑은 날씨 만큼 상큼한 우리들의 가을 나들이는 크루즈 후에도 쭉~~~~!!
이어져 김포 시청 앞 까지 가서 빙수를 먹고,
노래방도 가고, 저녁 먹고 헤어졌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