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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8:12:34 (*.142.97.129)
미라가 참석해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는데,
사진도 이렇게 올려주니, 너무 좋다.
내가 카메라를 못챙겨 나갔었거든,
친정에 몇가지 들고 가느라 삐먹은거지 ㅋㅋㅋ
용량이 딸려 큰일이야~~~
2011.04.08 15:27:04 (*.214.44.4)
그날 참석했던 동기들과 선후배님들이 함께 하였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만끽한 시간이었지.
우리
모두
이렇게 건강하고 젊게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사진은 우선 일부만 올릴게.......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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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감동적인 기념식이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이런 자리가 마련되고 인일이라는 울타리 안에 내가 있음이 감사하다. 오랫만
에 뵌 연로하신 선생님의 모습에 괜시리 눈물도 나고.(나도 늙었으면서) 선배님들의 열정적인 춤과 게임이 즐거웠고, 4기 선배님의 잘생긴 훈남 아들 '팀'이라는 가수가 초청되어 노래도 들었다.또 가수 윤형주님이 초대되어 우리 귀에 익었던 노래들도 들었다. 어제 내린비. 바보. 저별은 나의별, 저 별은 너의별. 조개껍질 묶어그리고 유명한 씨엠송(오란씨, 롯데껌, 베비라..)윤형주가수의 육촌형이라는 윤동주 시인에 관한 이야기(기타 반주를 하면서 말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 여러 노래가 만들어지게된 에피소드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면서 우리들은 흥겹게 몸을 움직였다. 위의 사진에서 카메라가 움직인게 아니라 흥에 겨운 우리들의 움직임이야. "라일락꽃 향기를 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 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에 이야기들 ~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