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인천 부평에 사시는 친정 엄마 댁에서 김장을 했다.

엄마, 여동생 ,작은 올케,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들과 함께.

 엄마가 연세가 높으시니 이런 가족 사진을  몇번을 또 찍을수 있을까 !

예쁘고 귀여운 조카는 2년전과 많이 달라졌다

.첫번째 사진은 2년전 사진,

두번째 사진은 지난 토요일 사진.

자기가 배추잎에 양념 속을 넣은 것을 할머니 입에 넣어드린다.

예쁘고 귀여운 나의 조카들~

이제는 김장을 잘 거들고  도와준다.1385383068012.jpg 1449373057507.jpeg      조카들을 바르게 잘 키우는 우리 작은 올케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