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  ?안녕?


지난달 아라뱃길 행사에 즐겁게 참여하여 신나게 놀았던  일들이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


일주일, 한 달 들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다.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속에서  우리들도 그만큼 완숙해지려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항상 미숙하고 실수투성이인채로  그냥 나이만 먹고 있는 듯도 하고...  ㅜㅜ.


이 곳에 별 대화가 적더라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촉촉한 가을비가  지나가면  좀 더 추워지갰지?


건강 잘 챙기고  가까운 친구들과  조금씩이나마 정을 나누는  멋진 우리들이 되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