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14의 정기모임이었다.

스무명이 모여서

오붓하고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

 

처음 나온 친구도 있었으나

대부분 구면이다.

 

만나면 참 좋다.

다음 번엔 더 많은 친구들이 나와서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 참 귀중하겠더라.

 

어제는 신구임원이 함께 인사하는 날이기도 했다.

 

이현숙회장을 비롯한 2013회장단.

그간 수고를 많이 했고 잘 해주어 고맙습니다.

 

이번에 새로 뽑힌 이연숙회장님!!!

수고하실 일에 대해 미리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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