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59
아는 얼굴들이 하나도 없네....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름들이 보이기는 하나 선뜻 떠오르는 얼굴이 없으니 ....
나 14회인거 맞나? 싶네
내 동무들은 다 어디 갔는고?
이럴줄 알았으면 앨범을 고이 모셔둘걸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름들이 보이기는 하나 선뜻 떠오르는 얼굴이 없으니 ....
나 14회인거 맞나? 싶네
내 동무들은 다 어디 갔는고?
이럴줄 알았으면 앨범을 고이 모셔둘걸
이숙 후배가 늘상 출입구 지키던데.
요즘은 김은숙 후배의 친구 로사님까지 14회게시판에 합류를 했어요
불러도 대답이 없을지라도 자꾸 자꾸 부르면 나타나거든요?
한번 부르고 안 나타난다고 포기하지 말구 자꾸 부르세요.
부르다 곧그만 두면 아니부름만 못하느니라..........(사이버전서 1장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