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아, 그렇다면 중 1은 대인화여중 빨간가방 동기였구나?
내가 중 2때 인천여중으로 전학을 했으니,우리의 기억이 희미한 것이로구나.
그때, 김인자는 서울에서 교사생활 한다는데 무척 만나고 싶구나.
박은순도 교수가 되었다는데, 궁금해도 우리는 그냥 이렇게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가보다. 연주가 이글을 읽기를 기대하느니032-746-2361교사 한연주를 찿아보아라.
글쎄, 오늘 내일 학교 축제라 자리를 많이 비울텐데!
아마도 중학교 동창이 ,아니 국민학교 동창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이다.
오늘도 기쁜 하루가 되길...
내가 중 2때 인천여중으로 전학을 했으니,우리의 기억이 희미한 것이로구나.
그때, 김인자는 서울에서 교사생활 한다는데 무척 만나고 싶구나.
박은순도 교수가 되었다는데, 궁금해도 우리는 그냥 이렇게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가보다. 연주가 이글을 읽기를 기대하느니032-746-2361교사 한연주를 찿아보아라.
글쎄, 오늘 내일 학교 축제라 자리를 많이 비울텐데!
아마도 중학교 동창이 ,아니 국민학교 동창들이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이다.
오늘도 기쁜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