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가 일일이 전화해서 불러낸 덕인지 친구들이 많이 모여 참 반가웠어.

내 휴대폰에 찍힌 사진이 어쩜 이리도 유쾌한지....

이렇게 함께 웃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참 감사하다.

자주 못 만나도 너희들 늘 고맙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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