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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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311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408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0024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764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362 2019-03-13
39 가보고싶은곳 6 imagemovie
14.김은숙
2517 2003-12-21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 이는 당신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보고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가 살아갈...  
38 세월과 함께 잃어 버린 것들 3
최선영
2292 2003-12-21
미국에 온지가 벌써 15년이 넘었다. 오늘 문득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덕수궁 이란 제목의 글을 클릭해서 봤는데 감정이 이상해지더라. 미국에 와서 잃어 버린 것이 너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 뭘 잃어 버렸을까 생...  
37 Story from the Prairie (4); Whoever takes the Son gets it all, 2003-12-15 (썰렁해서 퍼왔어요) 6
14.최인옥
3193 2003-12-17
Story from the Prairie (4); Whoever takes the Son gets it all, 2003-12-15 가끔씩 이곳에서 읽는 것들 중에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영문 그대로를 퍼다 놓는데, 오늘은 갑자기 ‘영문퍼다놓기’에 거부감을 가...  
36 시네마 천국 5 movie
11.전영희
2193 200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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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연숙, 정아, 영란, 신배, 혜련 니덜 다 어디 있냐?
제고21.류명하
2591 2003-12-12
이름 빼 먹었은 애 있는 거 같은데... 좀 봐주라. 내가 원래 더듬한데다 나이 쪼매 먹더니 우째... 이 친구들아, 홈페이지 잘 만들어 놨으면 이용을 해야지... 동분서주 하시는 언니를 좀 도와드려라. 근데, 니덜은 다 어디있...  
34 조회수는 많은데?? 2
14.최인옥
2188 2003-12-12
글 올리는 사람은 별로 없네~~ 읽고 꼬리글이라도 남기면 좋겠다 누가 읽었는지 궁굼해서리~~ 난 오늘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송년회에 다녀왔다 명선이가 왔나 두리번 거렸는데 안 보였고 이곳이 있다고 알려준 조인숙총무가 열심...  
33 치과에 다녀왔어요 6
최인옥
2263 2003-12-10
신경치료하는걸 미루고 좀 낫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결국 결단을.... 하고나니 후회된다. 좀 더 참고 지낼걸 그랬나?? 이 하나를 빼서 양쪽 두개가 바보가 된게 무지 약이 오른다 기억을 거슬러 보건데 성급한 결정이었다고 생...  
32 전화 통화는 한거야? 4
최인옥
2296 2003-12-06
만남의기쁨이 여기까지 전해 지지 않아 궁굼하군 어떤 일들이 일어난걸 서로 알렸을까? 물론 좋은 일들과 행복했던 추억들이 오고 갔겠지? 추억은 현재의 마음 상태에 따라 행복이기도 불행이기도 하니까 오랜 만에 만난 기쁨...  
31 공지 댓글에 있어서 이리로 옮깁니다(관리자)
최정애
2385 2003-12-04
최정애 ( 2003-12-04 12:20:54 ) 3학년 9반 친구들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30 이숙 너에게 소식을 전한다 2
진성희
2270 2003-12-03
나야 성희. 정말로 반갑다. 인옥이가 전화해서 너의 소식을 듣게 되었단다.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구나 . 너,미겅,정은,희숙,인옥,나 우리 모두 너의 집에 놀러 갔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자주 만날 줄 알았는데 . 소...  
29 잊고 지냈던 많은 일들이 떠오르게 되겠군요 2
최인옥
2248 2003-11-28
반갑워요~~ 내가 살아 있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인사~~ 꾸벅~~  
28 일본 최고의 코스모스 화가 <유미아라키 '코스모스'展> 1 imagemovie
14.김은숙友,초은로사
2920 2003-11-26
일본 최고의 코스모스 화가 (코스모스는 그리스어로 우주, 조화를 의미하고 중국에서는 사상의 꽃이라 불리 워 지는데 영원에 다가가는 두개의 영혼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그것은 오직 하나...  
27 외연아 궁금하구나 3
14.최정애
2284 2003-11-26
외연아! 궁금하구나. 홈피 뒤적이다가 네 생각이 나서 적어 본다 소식 들을수 있겠지? =================================== 최정애 후배가 알림글에 댓글로 위의 글을 남겨 이 곳에 새글로 올렸습니다  
26 한번 웃어 보세요 movie
11.전영희
2341 2003-11-25
좌우간 외국의 코미디는 재미있어요  
25 이 아이들과 같지 않고서는 결단코... 4
14. 이숙
2279 2003-11-18
어느 늦은 오후 학교 도서관 앞에서 한 학생의 퍼포먼스가 있었다. 그 학생은 보라색으로 염색된 셔츠들에 갖은 내용들을 다 적어 빨래줄에 빨래를 널 듯 걸어놓고는 셔츠를 머리위까지 뒤집어 쓰고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바닥에...  
24 "숙"트리오에게(이숙, 김은숙,조인숙) 4 imagemovie
11.전영희
2981 2003-11-17
月亮代表我的心 (달빛이 내마음을 대신하네) ni問我愛ni有多深 我愛ni有幾分 니 원 워 아이 니 요우 뚜오 션 워 아이 니 요우 지 펀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我的情也眞 我的愛也眞 月亮代表我的心...  
23 창넓은 카페에서 듣고픈 음악 5 imagemovie
14.김은숙
3447 2003-11-17
흐르는곡은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입니다. ** 개별듣기는 해당곡을 누르심 됩니다,^^* ☞ 연속 듣기 1.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2.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3. The River in the...  
22 다녀 왔습니다. image
박찬호
3246 2003-11-16
제9회 전국 남녀 중.고교.대학.일반 길영희선생 추모문집 독후감 현상공모 시상식 및 제6회 길영희 교육상 시상식이 11월15일 오전 10시에 모교 춘추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우리 동기 김윤(現 제물포 고등학교 교사)이가 영예의 ...  
21 좋아하는 음악 골라서 듣기 1
14.김은숙友,초은로사
2569 200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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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덕수궁에서 ... 6 imagemovie
14.김은숙
5752 2003-11-13
덕수궁 돌담길 추억 세월은 흘러가도 추억은 영원한 것, 남기고 싶은 이야기[이미지및 자료 출처 : http://www.ohmynews.com] 가을이 마냥 깊어가고 있다. 아니, 거의 끝나고 있다. 낙엽 또한 마지막 잎새만 남겨놓을 양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