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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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294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385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79940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747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341 2019-03-13
59 14회 앨범 스캔 완료 5
14. 이 숙
2844 2004-02-04
드뎌 우리 동기들 이름이 줄줄이 뜨는걸 보니 반갑다!! 이름들이 알쏭달쏭하다가도 앨범을 보니, 아~ 얘! 하고 기억이 난다. 국민학교때 문예반에서 함께 놀던 친구부터 고등학교 내내 복도에서만 스쳤던 얼굴들까지 모두 정겹고 ...  
58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펌) 1 movie
14.최인옥
2252 2004-02-03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사람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빡빡한 ...  
57 언 마음 녹이기 4
14.한연주
2258 2004-02-03
사회생활을 한 지도 어언 20여년이 넘었으면서도 이렇게 철저히 내 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이제야 마음을 움직여 본다. 정말 반갑구 눈물나구 하네. 그동안도 모두들 잘 지냈구나. 난 그 동안 영완이 몇번 만나고 상영이, 영...  
56 현재 진행상태.... 8
조인숙
2604 2004-02-03
다음 동창찾기에 들어가서 15명 메일 보냈고, 은숙이랑 연락처 대충모아서 14명 문자 보내고 나름대로 연락 취한애들이 서로서로 연락하는 중이고... 다음 동창찾기에서는 안영자, 정선복, 강혜순, 최문숙, 김미애, 고진선, 김숙희,...  
55 나도야 인일 14회 3
14.공양희
2306 2004-02-01
은숙아! 인숙아! 과연 활약이 크구나. 좀 전에 은숙이가 전화해 준 덕분에 여기에 동참했네. 서울에 있는 친구 몇에게 전화해 주고 있단다. 8일에 볼 수 있도록 애 써 봐야지. 다 들 건강하게 잘 지내렴. 난 아직 매일이 바...  
54 모임공지 3
14. 조인숙
2307 2004-02-01
날짜: 2월 8일 시간: 오후 3시 장소: 송도 비취 호텔 커피숍(커피값 약간 비쌀듯....) 첫 모임이라 편의상 찾기 쉬운곳으로 정했음. 혹시 장소 변경하더라도 움직이기 용이함.. 14회 여러분----- 서로 서로 연락 하여 보고싶은 얼...  
53 보고싶다! 3
14.김은숙
2317 2004-01-29
영완! 단잠을 깰까봐서 메세지를 남긴다. 저녁 sbs뉴스를 보는데 갑자기 소림이가 나타났잤니! 그래서 바로 전화했더니 니랑 통화 했다고??? 2월 7일에 올림포스호텔 숙박권을 사용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며 소림이가 좋아라 한...  
52 해외 거주 동문들을 위해 회원가입란을 바꾸었습니다
관리자
2267 2004-01-28
주민등록 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해외동문들이 많아서 주민번호 기재하는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이제 편리하게 가입하실 수 있고 로그인하고서 글을 쓰시면 나중에 수정하고 삭제하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영완후배 아직도 한글때문에...  
51 영완이 국제 전화 내용 대신 올린다. 7
14.조인숙
2417 2004-01-28
28일 오전 10시 8분 핸드폰에 영완이 목소리.... 미국에서 컴퓨터에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자꾸 에러가 나서 못올린다고 은숙이 통해서 글올린게 미안하다며 이번에 꼭 14회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고 글 좀 올려 달라는 부탁이었...  
50 우리 한 번 만나자! 3 imagemovie
14.김은숙
2866 2004-01-27
[포토여행] 눈내린 山寺의 아침 [이미지및 자료 출처 :http://www.dkbnews.com] 지난주말 강화도 마니산 설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49 미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 4
14. 최선영
2787 2004-01-26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고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  
48 여러분의 마음은 바로 이런 눈 빛 일겁니다 3 movie
11.전영희
2357 2004-01-24
우리 후배들이 동기를 그리는 마음은 바로 A little Peace를 부르는 Nicole의 눈빛 같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맑고, 깨끗하고, 보이지 않는 그 무엇까지도 꿰뚫어 볼 것같은........ 아주 선한 눈빛이네요 (내 눈에만 그런지...  
47 내사진 포토갤러리에~~ 2
최인옥
2343 2004-01-24
계양산 설경 찍은걸 올려놓았어요. 미영이와 일요일 함께 가고 싶었는데, 산에 갈만큼 회복이 안된것 같아 주일은 조용히 지내고 월요일 강아지와 함께 산행에 나섰지요 너무 멋진 하얀 세상에 감탄을 하며, 부자지간인 생면부지...  
46 동창들과의 즐거운 하룻저녁 6
14.최선영
2734 2004-01-19
어제 (1울 17일 2004년) LA에 있는 Oxford Palace Hotel에서 남가주 동창회가 있었다. 갈까말까 하다가 이런 때 아니면 언제 친구들을 만나랴 싶어서 임성숙, 이용숙, 고경한테 연락을 했다. 용숙이와는 통화가 안되어서 멧세...  
45 나도 하룻밤~ 1
이숙
2257 2004-01-15
인옥아, 네게 메일 보냈는데 되돌아왔더구나. 늦었지만 새해 인사 한다.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 동창 이영희(3반)가 일요일 저녁에 우리집에 와서 하루밤 자고 갔단다. 영희는 남편 안식년으로 지금 미...  
44 ~~염미영과 하룻밤~~ 6
최인옥
4478 2004-01-07
점심을 먹고 미영이에게 전화를 했다 계양산으로 산책 가자고 갈 현편이 못된단다 병원에 다녀왔고, 내일은 입원을 한단다 목디스크라나? 난 다른 사람과 하고 싶던 산책을 하고, 시간이 되면 병문안을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  
43 한 해를 보내며... 1
14.이혜경
2192 2003-12-29
안녕하세요? 힘든 2003년이였지만 그래도 무사히 보내는 듯 싶습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또 한해를 보내며 아쉬움에 인사드립니다  
42 지는 해와 모닥불 2 imagemovie
14.김은숙友,초은로사
2532 2003-12-29
귀가길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찍음 이 모닥불 앞에 앉아 우린 추억을 만들었지요. 12월28일 촬영  
41 그리움 (펌) movie
14.최인옥
2299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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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4회 예쁜 후배들을 위한 캐롤쏭 - 쭝꿔 버전 movie
11.전영희
2304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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