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4299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391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79951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753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347 2019-03-13
79 사진에 이름 넣었습니다. 5 imagemoviefile
흑산.박찬호
2481 2004-02-12
사진을 쬐끔 손 봤습니다. 전인권-돌고 돌고 돌고  
78 영완이야, 오늘 떠난다... 7
이영완
2711 2004-02-12
얘들아, 정말 정말 반가웠다. 은숙이 인숙이 인희, 많이 애썼다. 밥 한번 못 사고 가서 미안. 다음에는 더욱 많은 친구들이 만나, 기쁜소식 슬픈소식 마음으로 나누며 축하하고 위로하는 더욱더 좋은 시간 갖을수 있길 바라고 ...  
77 김진규 선생님과 김여상 선생님의 소식 7
14.오은순
3212 2004-02-11
안녕하세요? 14회 오은순입니다. 심심하다고 하였더니 이인순이가 홈피에 들어가라며 주소를 알려주네요. 동영상으로 보는 얼굴들이 아줌마가 되었어도 낯이 익어 반갑습니다. 대전에 사는 몇몇 동창들은 한달에 한번씩 만나 왕수다...  
76 우린 모두 모두 아줌마 2
14.김은숙
2513 2004-02-11
우린 모두 학부모,"아무개 엄마" , 또는 영원한 "아줌마" 아니겠니? 초등 학교 학부모 때 동창이 상급반 담임이라 얼마나 으쓱하고 안심이 되든지 .... 보고싶다 .최인숙,송명순, 한혜련 어디어디 있는거니? 윤경옥,여은숙 ,염월아....  
75 한 번 스승에 영원한 제자 7
유진숙
2847 2004-02-11
먼저 이 글을 쓰게 되어 영광,기쁨.... 인천을 지키고(?)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지난 일들을 지면 위에 늘어 놓으려니.....'등 너무조급한 맘이 앞서지만 더 이상 체면이고 뭐고 그저 빨리 전하고 싶은 맘 모든 ...  
74 아직도 흥분 7
한연주
2548 2004-02-11
며칠이 지나서야 꿈적여보네. 얘들아 미안. 어머님 병환으로 병원을 다니다 보니 한가로이 컴앞에 앉을 여유가 없어서 말야. 우리의 대사 전 날, 어릴적 어디 여행이라도 가는 애 모냥 밤잠을 설치더니 다녀와선 또 그 감격에...  
73 이영완님 안녕히 가세요 6 movie
흑산.박찬호
2719 2004-02-11
아마도 인인일사동기회 태동은 영완님의 잠시 귀국으로 성사 되었지않았나라는 생각이 됩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출국하시는것 같던데...(이 게시판을 잘 읽어보면 알수 있죠..ㅎㅎㅎ) 모처럼 고국 나들이가 괜찮았는지요? 보고픈 사...  
72 여기는 인일여고 14회 졸업생 게시판 2 movie
黑山.박찬호
2445 2004-02-10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활활 타오르는 인일 14회 게시판을 보고 있으려니 절로 신이 납니다. 엊그제 이곳 게시판에 게시번호 제1번을 올린 저로서는 실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벌써 이글이 게시번호 73번째네요! 새글 올리기를 많이...  
71 허인애 글이 안보여~~ 8
최인옥
2484 2004-02-10
인애 글이 안올라 오니 무지 궁굼하다. 나를 데려다 놓고 가서 잘 갔다는 소식을 들어야만 하는데 말야~ 샤론스톤 인애야 !! 글을 좀 올리렴~~ 다른 모든 친구들도 살아 있음을 글로 남겨주기를 바란다. 지양옥, 염미영. 이명...  
70 인사할게 나 이인희거든.... 6
이인희
2363 2004-02-10
그리워 하던 인일 친구들을 드디어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고 참좋네. 감개무량하더군. 다음모임은 마니마니 나와서 감격을 함께 나눴음 좋겠어. 홈피도 자주 방문하구 인옥 인숙이와 더불어 내가 올 한해 연락병을 하기로 해서 ...  
69 반가워서 9 imagefile
14. 이 숙
2628 2004-02-10
얘들아 니들 모습 보니까 정말 가슴이 콩당거린다. 그냥 이멜로만 왔다갔다 하고 목소리로만 듣던거랑 또 다르네... 여자는 귀로 듣는거에 약하고 남자는 눈으로 보는거에 약하다던데 늙어지면서 남성화되는가? 어쨌든 그동안 소...  
68 어떤 글을 올릴까 진지하게 생각하다 ..... 9 imagemovie
14.유진숙
2472 2004-02-09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 글: 바다// 사진: 주왕산님 가지끝에 달린 가을이 한잎 낙엽으로 무너져 내릴지라도 붉게 물들어 고운 단풍잎되기까지 많은 세월지나 조금씩 무르익어가는 사유의 뜨락에 떨어져 내리는 낙엽하나로 우리...  
67 잊고 지냈던 친구들을 만난 후기~~ 10
최인옥
2877 2004-02-09
소백산의 눈꽃을 보러 가려고 잠시 마음이 흔들렸었다. 토요일 늦게야 유경이에게 전화를 했고 서먹할 친구들을 상상하는 그녀는 그저 오랜만에 나를 본다는 생각으로 오겠단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 난 10분이나 지각하며, 지난...  
66 오랜 세월뒤의 반가운 만남들 6
14.김유경
2231 2004-02-08
77년 졸업 후 처음 만난 여고 동창모임이라 참 반가웠다 지금쯤 신나게 멋지게 노래들을 하고 있겠지? 나는 호텔에서의 식사후 바로 귀가하여 알려준 이 홈피에 우선 들어왔단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예전의 모습들이 보이는...  
65 반가운 이름 - 이숙 임성숙 보아랏!!!!★ 8
14.배명애
2474 2004-02-08
숙아- 축현초등 5학년 7반 이숙, 배명애, 이문윤, 오선자. 이렇게 넷이 뭐가 그렇게 좋았는지 ,그리고 나서 참 오랫동안 불러보지 못한 이름을 이렇게 컴퓨터속에서 상봉하다니... 컴퓨터란 괴물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게 해주...  
64 불교강좌와 사랑에 빠진 나~~
최인옥
2377 2004-02-07
요즘 시간이 억수로 많은 나는 정토회 홈피에 들어가서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는 것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실천적 불교사상의 동영상 강의를 끝내고 이제는 반야심경 강의를 듣는다. 정토회관으로 불교대학 강좌를 신청하고 다닐까...  
63 홈페이지가 있었다니? 6 imagefile
정경순
2581 2004-02-06
잠시 함박눈이 내린 오늘 오후.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은숙이가 전한 동창회 소식. 전화를 끊고도 긴가민가... 홈페이지를 들어와보니 반가운 이름들이 홈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걸 보니 확실하구나. 아직도 가슴이 뛰는걸...  
62 홍현실 이란다 4
홍현실
2624 2004-02-05
얼마만에 불러보는 친구들의 이름인가 진작에 이곳에 들어오는건데 이제서야 소식 전함이 ---- 인숙, 은숙, 소림, 영환---- 얼굴들 보면 알아나볼까? 교직생활 함께 하는 친구들이야 가끔 만나지만, 연락되는 친구들 함께 보자꾸나  
61 나의 남편은??? 4
14. 조인숙
2515 2004-02-05
주부가 바라는 남편상은 1. 여자의 일에 11(일일)이 간섭하지 않으며.. 2. 해주는 음식에 22(이의)가 없어야 하며.. 3. 느낌(표정과 태도)이 언제나 33(삼삼)하도록 해야 하며.. 4. 집안의 작은 일에 44(사사)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60 오는길 안내.. 4 image
14. 조인숙
2622 2004-02-04
차가지고 오는 사람은 다 알지?? 지하철 타는 사람은 "동춘"역에서 내려서 택시 이용바라고(요금 2000원 내외) 버스는 송도 유원지 경유하는 것은 다오고(번호는 모르겠음) 다른 문의는 sorami-5@hanmail.net(내 메일)로 연락바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