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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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04331 | 2012-04-12 |
공지 |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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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 98426 | 2012-09-03 |
공지 |
끝말잇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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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현숙 | 280097 | 2013-10-03 |
공지 |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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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9788 | 2014-12-15 |
공지 |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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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순복 | 25387 |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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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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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 3170 | 2004-02-19 |
김진규 ( 2004-02-18 23:29:11 ) .....82번에 올리신 글 다시 감격입니다. 나도 잊혀졌던 사진 - 그러나 마음 속에는 남아있던 모습들이었는데--- 아름다운 추억을 몰아다 준 인숙이에게 감사한다. 모두들 어떻게 변해 있을까? 뚱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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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생님께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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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2428 | 2004-02-19 |
김진규 ( 2004-02-18 23:37:14 ) 인애야 인숙아 좋은 사진, 좋은 글 고맙구나. 아들이 벌써 군대가는 엄마가 되었다니,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3학년 너네들 생각이 새롭구나. 늘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김진규 (인숙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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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애,반갑다.나-혜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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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2311 | 2004-02-18 |
문애야, 정말오랫만이네. 가끔 김명화통해서 네 안부는 듣고 있었지만 좀 통통해진 네얼굴보니 너무 너무 반갑다. 항상 아기같이 해맑은 미소로 웃던 너 였는데 세월은 어쩔수 없는가 보다. 이제 중년의 여유로움이 가득한 모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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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중 쑥대머리 (그동안 춘향가를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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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山.박찬호 | 2854 | 2004-02-18 |
오늘부터 춘향가를 연재로 올립니다. 단 이 음악은 하루가 지나면 자동으로 재생이 안됩니다. 그러니 매일같이 연재되는 춘향가를 감상하세요. - 춘향가1-처음 대목부터 이도령이 이별차 춘향 문전을 당하는 대목까지(2/18) - 춘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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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냥 웃고 가는 페이지! (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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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박찬호 | 2310 | 2004-02-17 |
제고넷 사목회 지부 게시판에 올린 글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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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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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 2283 | 2004-02-17 |
고 2 때 친하던 친구들만 만남이 계속 되다가 한 4년 전쯤인가? 평례와 은숙이 덕분에 인천을 자주 찾게 되었고 친구들도 자주 보게 되었네. 근 20년 동안은 서울을 지키며 생활(?)에 꼭 붙들려 꼼짝을 안 한 것 같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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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 중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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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3161 | 2004-02-17 |
빈 둥지 증후군 빈 둥지 증후군 핵가족화 사회로 바뀌면서 생겨난 신종 현대병중의 하나로 일종의 주부 우울증입니다. 주부들이 과거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유 ①빚 보증,주식 투자 손실 등의 경제 문제 ②고부간의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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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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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山.박찬호 | 2272 | 2004-02-16 |
" 믿어주셨습니다." 역시 인일 일사동기회의 저력은 끝없습니다. 우리 모두 일사동기회의 발전에 믿음을 가집시다. 최현군-백팔번뇌 염주 한 알 생의 번뇌 염주 두 알 사의 번뇌 백팔 염주 마디마다 님의 모습 담겼으니 낭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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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선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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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인순 | 2191 | 2004-02-16 |
너무 반갑다. 나 몇년전에 너땜에 실수 한적있다. 대전에 별로 아는 이도 없어 적적하던차에 성당 반모임에 갔더니 안산에서 새로 이사온 곱상한 젊은 여인이 딱 너라고 확신이 가는거야. 더군다나 이름이 최선영인거야.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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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총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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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2594 | 2004-02-16 |
조금 아까 11시 넘어서 kbs 9에 최재덕 건교부 차관님이 나오셨단다. 주택 관계로...(머리가 하예설라므니.....) 74년 입학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젊은 두분의 총각 선생님이 발령을 받아 오셨지... 서울대 사대 출신의 국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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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과 명숙이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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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 2564 | 2004-02-15 |
미영이 병원에 있을때 보자고한 약속이 어제 우리집에서 셋이 뭉쳤다. 우린 부평여중 2회이다. 명숙이와는 가끔 전화만 하고 얼굴 본지는 몇년이 흐른 것 같다. 여전히 날씬하고 예쁜 모습이다. 학교에서 시선 받을 일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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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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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 3825 | 2004-02-15 |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 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 올리고 음악 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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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덕 선생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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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인순 | 2481 | 2004-02-14 |
김진규 선생님 소식에 넘 반가워 하는 거보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도 한가지 알려 줄께. 우리 친구 권모모(본인의 허락이 없었던관계로)가 몇년전 YTN에서 건설부국장 최재덕 선생님을 보고 가슴이 설레어서 밤잠을 설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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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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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은순 | 2310 | 2004-02-14 |
잘있었니? 대학을 졸업하고 선생님으로 취직한다고 돌아다닐 때 보고 사진에서나마 지금 보는구나. 여전하다. 늙었기 때문에(?) 약간 턱살이 있는 것 빼고~~~~미안*^^* me, too야. 대전에서는 이인순(내가 맨날 김인순이라고 해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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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의 노래 감사합니다. 관리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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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은순 | 2452 | 2004-02-14 |
정말 ~~ 혹시 친구들이 들어와 있을 지도 몰라 하고 클릭을 하는 순간 조미미의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확실히 우리는 옛날 세대입니다. 가습에 탁 닿는 것이 바로 제과의 노래였습니다. 관리자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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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Valentine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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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 | 2478 | 2004-02-14 |
우리 학교 앞에서 좀 떨어진 후미진 곳에 Charley's Kitchen 이라는 작은 식당이 있어. 헬렌이라는 작년에 칠순을 넘기신 분이 몇십년째 운영하는 곳이지. 그동안 몇번이나 은퇴(?)했다가 단골들이 그리워해서 또다시 나와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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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비치에서의 만남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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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2364 | 2004-02-13 |
졸업후 처음인 것으로 기억 되는 지난 2월 8일의 만남은 너무 감격적이었어! 핑계 같지만 개인적일로 홈피 방문이 너무 늦은 건 죄송 ^^^ 모두가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특히 국내에 거주하지않는 친구들의 소식은 더욱 궁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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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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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주 | 2658 | 2004-02-13 |
현기증 날만큼 급격한 변화에 숨 가쁘게 쫓아가다 보면 우리는 문득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낯설어할 때가 있다. 그러나 요즘 낯섦 속에 낯익음으로 살아가는 즐거움이 하나 더 생겨났다. 꼭 거기쯤 있어야할 곳,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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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생님 입영....(고3때 다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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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2602 | 2004-02-13 |
2학년 2반.... 단체 사진.... 얘들아~ 구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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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기억나니?! (김진규 선생님의 그때 그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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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조인숙 | 2509 | 2004-02-13 |
자기 이름들 찾아보렴~ (x3) 어디에 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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