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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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04312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409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0038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59768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364 2019-03-13
119 계양산 설경~ 25 imagefile
최인옥
2945 2004-03-05
어제눈이 와서 오늘 산에가서 찰칵~  
118 함박눈이 펑펑!! 7
14.김소림
2340 2004-03-04
오후 부터 시작된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감춰 버렸네!!! 그저 눈이 내리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했던 시절의 추억에 잠겨 보기도 하지만 ..... 도로 사정이 걱정 되고, 눈 치우기 귀찮아 지하 주차장에 차를 다시 주차 시키러...  
117 잠수 탄 이유...(유사모 모임 후기) 7
14. 조인숙
2509 2004-03-04
유사모 모임을 끝내고 14회끼리 2차 모임을 위해 신세계로 장소를 옮겨 은숙과 진숙이를 기다렸다. 5명(仁애, 仁희, 仁옥, 仁숙......혜숙....왜이렇게 쓰는지 알지?) 먼저 식사 하자며 뜨근한 콩나물 국밥을 먹었지. 마침 저녁 시...  
116 인일게시판 통계 2 8 imagemovie
黑山.박찬호
2344 2004-03-03
현재 인일홈피의 기별게시판에는 41회 졸업생코너까지 배정되어있습니다. 04학번까지......................85년생................................ 지금쯤 일사동기들께서는 한번 뒤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적어봅니다. 58년 개...  
115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선배님들을 만나고...) 16
최인옥
2626 2004-03-02
추한 모습 보이는 나이든 사람을 보면 늙는다는 것이 공포이겠지??? 오늘은 넘 멋진 선배님들 덕에 나이들어 가는 것은 멋진 일이라 생각하고 왔다. 또한 우리도 만만치 않은 나이다. 곧 할머나가 된다는 친구도 있으니.... 우...  
114 쌓일 때와 버릴 때(펌) 4 image
14. 조인숙
2405 2004-03-01
우리가 무심코 쌓아 놓은 많은 것들을 못 느끼고 살고 있지... 정말로 못 버리고, 쓸데 없이 웅켜쥐고 말이지... 나만, 내 가족만, 내 아이만.....(자기 자녀 이기주의란 말 들어 봤니??) 애들 학교 다니면 "우리 애"만 "우리...  
113 정혜숙, 정문애, 이인순에게! 3
14.김소림
2341 2004-03-01
보고싶고 반갑고 궁금한 많은 다른 친구들도 있지만 14회동기중 니들은 유난히 나랑 추억이 많았던걸로 기억 된다. 문애는 송림초등학교 재학시절, 혜숙이는 상인천여중, 인순이는 인일여고시절....... 각각이 많은 추억들이 생각난단...  
112 어머니와 홍화씨~~~~ 21
14.허인애
3299 2004-03-01
난 매일 아침 어머니가 농사 지으시고 손수 볶아주시는 홍화씨로 하루의 양식을 준비한다. 그 맛과 정성은 어느 귀한 음식과도 비할수 없기에 난 홍화씨가 떨어질 즈음이면 날 세상빛속에서 숨쉬게하신 나의 껍데기인(우리 엄마...  
111 드디어... 13
이영완
2217 2004-03-01
드디어 나도 미국에서도 홈피에 글을 올릴수 있게 되었어. 오늘, 오피스와 집에 있는 다섯대의 콤퓨터를 모두 샅샅이 점검해본 결과, Norton Anti Virus System 이 깔린 콤퓨터는 필요이상으로 걸러내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  
110 뽑기 할아버지(펌) 7 image
14. 조인숙
2277 2004-03-01
다음 검색 인기 쨩!!!! 가슴이 찡해지지....  
109 일사동기회라는 단어에 대하여 3 movie
11.전영희
2708 2004-02-29
박찬호님이 일사동기회 라는 칭호를 쓰길래 14회를 의미하는 것으로는 이해를 하였죠 그래서 제가 11회이니 일일동기회? 하고 생각해보니깐 영~ 촌스러운 겁니다 일일동기회하니까 일일찻집 생각도 나구요 우리11회와 동년배인 제...  
108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펌) 11
14. 조인숙
2345 2004-02-27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107 축하 합니다...(동문 소식서 펌) 4 imagefile
14. 조인숙
2514 2004-02-26
14.최은혜 2004-02-25 19:15:53 | 조회 : 45 본교 1회 졸업생이자 현 인일여고교장이신 허회숙 선배님이 인천에서는 최초로 교육장으로 발령이 나셨습니다. 북부교육청교육장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황정순 선배와 14회 최은...  
106 희미한 기억을 더듬으며...(먹거리) 4
14. 조인숙
3131 2004-02-26
교문을 나서면............오도독집 인천여고 사거리.........정화사, 퍼모스트의 집, 자장면 집 축현학교 사거리.........대동문구, 만복당 (지금도 있음) 조금 더 가면..............명물당(우동, 찐빵, 만두) 또 조금 더 가면............  
105 일사동기회의 활약상 1 (2003.9.9 ~ 2004.2.25.13:25) 10 movie
黑山.박찬호
2829 2004-02-25
일사게시판에 첫글을 올렸을때가 2003년 8월29일......................그리고 약 1개월후 9월9일 드디어 이 숙님이 첫글을 올렸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경과된 지금 현재 글 올린 동기는 22명 (연인원 72명) 댓글 단 동기는 32명...  
104 행복한 기다림을 위해 이것 좀 먹어볼래요? 8 imagemovie
11.전영희
2472 2004-02-25
이제 흥분들이 좀 가라 앉은 듯하군요 실로 간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비록 사이버이지만 그 설렘과 흥분은 대단하지요 이제 잠시 여기 귤을 드세요 냉장고에서 꺼낸 차갑고 입안에 차르르르 녹는 귤이랍니다. 갯수가 모라자면 ...  
103 얘들아 , 미안해..... 10
정혜숙
2505 2004-02-24
추영숙,장선희,김희영,김혜원, 증말 미안해 모처럼 너희 불러서 점심먹었는데 대접이 소홀해서 증말증말 미안해 원래는 이것저것 메뉴를 많이 준비했는데.....토요일 일요일 밤새 감기 몸살을 앓고나서 장봐다 음식을 할 수가 없었어...  
102 영완아.... 6
14. 조인숙
2284 2004-02-24
영완아! 네 글이 아직도 않 올라 오는것을 보니 컴 해결이 덜 됐나보다. 애들 글 보며 즐거워 할 것 같구나... 조회수 보면 읽고 나가는 친구들은 많이 늘은 것 같아. 시작이 어렵지, 애들 답글 보면 금방 수다로 변하는 ...  
101 무시무시했던 가창시험시간의 해푸닝 12
이인순
3348 2004-02-21
어제 문화생활좀 하느라 음악회에 갔었어. 집에돌아올때 갑자기 정경애 선생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나도록 웃었어. 왜 그공포스러운 음악 가창시험. 명가곡 몇개중에 뭐걸릴지도 모르고 또 어느부분부터 걸릴지도 모르는. 일학년때 음...  
100 한글 자판이 안되는 분들께! 2
흑산.박찬호
3411 2004-02-19
외국에 계신분들이 주로 해당되겠죠.... 한글 자판이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 내용은 제고넷에 올린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