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emoticon

그동안 알럽에서만 소근대던 친구들아~~

이제 커밍아웃 하려므나~~♥♥

우리들의 이야기가  선후배님들과 나눔으로

또 사랑으로 함께하게되길 바란다.


어제는

친구들(희선 정수 선희)와 급번개 스크린을 치게되었단다.

희선이는  농사만 짓느라고 

땅의 소중함과 

하늘이 주시는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면서

거칠어진 손마디만 남는다면서...


갑자기

9번홀  par 4 에서 이글을 잡았다

eagle.jpg

골프장측에서 골프장갑을 이글기념 선물로 주어

우린 한번도 보지 못했던 이글의 신기함에

두손을 맞부딪 치며 모두기뻐했다


그담부턴

파를해도 시큰둥 하는 건방도 떨어보았단다


13일을 처음으로열고자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글을쓴다

새벽 0시 40분에,,,,,,

모두모두

나와서


댓글로

춤춰보자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