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수도 없고
말릴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지인이 보내온 카톡 중에서)
비가 오니
친구들이 그립네....
2013.07.08 12:27:29 (*.194.140.8)
2013.07.08 12:47:39 (*.192.63.153)
2013.07.10 10:55:30 (*.114.58.2)
2013.07.10 11:52:14 (*.192.63.153)
2013.07.10 11:25:12 (*.114.53.121)
2013.07.10 12:51:59 (*.192.63.153)
2013.07.12 07:57:59 (*.216.136.201)
2013.07.12 11:46:47 (*.35.3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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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명구야~~~
우애 이러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