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오늘 오랜만에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7376 들어가 봤더니
전에 보지 못한 이런저런 글들 있던데,,
바로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단다.
내가 인일 총동 홈피에 들어오면 동문 자유게시판이나 주로 종교란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리고 13기를 둘러 보고 나가거든..
그런데 친구야 학교 가자, 를 다시 또 로그인해서
여기저기 글을 찾으려니 좀 이곳 아프리카로서는 여건이 안맞는구나..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13기도 12기처럼 그냥 여기 총 동창 홈피에서
우리들 이야기를 다 나누고,
우리끼리의 사진첩이나 주소록 같은 것은
또 7376에 보관하고 그러면 어떨까?
오늘 잠시 혼자 생각해봤어..
그런데 우리는 글을 쓰는 사람이 다른 기보다 좀 적지?
거의다 명구 글이던데..
혼자서 너무 애쓴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다들 바쁜것은 마찬가지일텐데 말이다.
어쨋든 내가 시간 닿는대로 이곳에 이런 저런 말들 해 놓을께..
7376으로 들어가기는 여기서는 좀 복잡하니까.
참 여기는 하나의 인터넷을 닫고 또 하나를 여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만만치 않다..
왠지 아니?
고것은 새글로 알려 줄께.. ^^
영어로 ㅋㅋ
7376 들어가 봤더니
전에 보지 못한 이런저런 글들 있던데,,
바로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단다.
내가 인일 총동 홈피에 들어오면 동문 자유게시판이나 주로 종교란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리고 13기를 둘러 보고 나가거든..
그런데 친구야 학교 가자, 를 다시 또 로그인해서
여기저기 글을 찾으려니 좀 이곳 아프리카로서는 여건이 안맞는구나..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13기도 12기처럼 그냥 여기 총 동창 홈피에서
우리들 이야기를 다 나누고,
우리끼리의 사진첩이나 주소록 같은 것은
또 7376에 보관하고 그러면 어떨까?
오늘 잠시 혼자 생각해봤어..
그런데 우리는 글을 쓰는 사람이 다른 기보다 좀 적지?
거의다 명구 글이던데..
혼자서 너무 애쓴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다들 바쁜것은 마찬가지일텐데 말이다.
어쨋든 내가 시간 닿는대로 이곳에 이런 저런 말들 해 놓을께..
7376으로 들어가기는 여기서는 좀 복잡하니까.
참 여기는 하나의 인터넷을 닫고 또 하나를 여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만만치 않다..
왠지 아니?
고것은 새글로 알려 줄께.. ^^
영어로 ㅋㅋ
그건 나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닌것 같다.
그리고 나도 중간에 들어와 참여했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총홈피는 큰집이라 생각하고 선후배들 만나고
또 7376에서 우리 친구들 만나면 되겠지....
그리고 우리 7376을 즐겨찾기에 설정하고
인일총 홈피가 링크돼 있으니까 어려운일은 아닌것 같다.
사실은 나도 너로 인해 총홈피에 들어와서 13기가 좀 썰렁해서
이것저것 퍼다가 날랐지만....
글쎄 언제까지 할지는 .....
갑자기 7376 운영을 맡았지만 그냥 회원으로 있을때와 운영자의 느낌은
정말 천지차이구나......
나도 작은 사업을 하면서 잠시 사이사이 들어오지만
이제는 내가 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할 때이라서....
니가 7월에 나온다니 그때 되면 한번 모여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