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올려 주어 참 고맙다.
난 여기서 물이 없어 비록 잘 씻지도 못할지라도,
난 여기 있는 것이 최고로 행복하단다.  

날마다 행복을 나름대로 발명하여
주위에 날마다 만나는 고아와 괴부들에게
값없이 판단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값없이 온 것처럼..

그리고 날마다 스스로 행복해 하지.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난 예수님께 미쳐 있단다.. ^^

행복배달도 할 수 있단다.
주문만 해 보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