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반가웠어
이렇게 보니 옛생각이 아롱거리네
앞으로도 자주 만나자
2005.09.05 22:21:37 (*.91.29.20)
미경아~~
왜 그랬어~~
아프리카에서 왓다고 튈려고 그랫지? ㅋㅋㅋㅋ
농담이당~~
그래 인터넷에선 대화 많이 했는데
막상 실물(?)이랑은 대화 못했네....
너무 떨어져 앉아서...
내가 너랑 약속한거 있는데...
아는고?
아프리카 가려면 아직 멀었지?
가기전에 한번 다시 봐야지?
내일 시간 있으면 우리 사무실 놀러와
중랑구 망우리야......전화하거라..
왜 그랬어~~
아프리카에서 왓다고 튈려고 그랫지? ㅋㅋㅋㅋ
농담이당~~
그래 인터넷에선 대화 많이 했는데
막상 실물(?)이랑은 대화 못했네....
너무 떨어져 앉아서...
내가 너랑 약속한거 있는데...
아는고?
아프리카 가려면 아직 멀었지?
가기전에 한번 다시 봐야지?
내일 시간 있으면 우리 사무실 놀러와
중랑구 망우리야......전화하거라..
2005.09.10 22:49:52 (*.33.33.186)
이제서야 봤다..
근데 나보다 내 뒤에 있는 애가 더 까만 거 맞지? 그치?
ㅋㅋ 큰 위안이 된다..
너희와 섞여서 떠들고 웃고 하던 시간들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기 전에 또 볼 시간을 만들게 될지 잘 모르겠는데..
나를 싸모하는 명숙ㅋㅋ,
문자오고 전화와도 통 전화도 문자도 할시간이 없을 정도다..
좀 쉬러 왔는데 왜이리 일이 밀려 있는지,,
다음주 아이들 뉴질랜드 들어가면 약간 한가해질수도 있다..
그때를 기약하며.. ^^
명구야!
그때까지 이쁜 맘 변하지 말고 있거라. ㅎㅎ
근데 나보다 내 뒤에 있는 애가 더 까만 거 맞지? 그치?
ㅋㅋ 큰 위안이 된다..
너희와 섞여서 떠들고 웃고 하던 시간들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기 전에 또 볼 시간을 만들게 될지 잘 모르겠는데..
나를 싸모하는 명숙ㅋㅋ,
문자오고 전화와도 통 전화도 문자도 할시간이 없을 정도다..
좀 쉬러 왔는데 왜이리 일이 밀려 있는지,,
다음주 아이들 뉴질랜드 들어가면 약간 한가해질수도 있다..
그때를 기약하며.. ^^
명구야!
그때까지 이쁜 맘 변하지 말고 있거라. ㅎㅎ
지는 좀 쭈그리고 앉아야 하는건데 저렇게 멀뚱하게 서서
뒤에 있는 사람 잘 안보이게 있는 건 도대체 누구냐?
옷도 남의 옷 빌려 입고선..
서야할지 앉아야 할지 잘 모르는 아이...
이궁...
누구니 저애?
빨랑좀 앉으라고 하그라.. 쯪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