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 7376 들어오기전에



알럽 홈에 보면 인연이 많은 친구가 있다



최선옥  최진자  이애경....



그중에 최진자는 박문여중 동창이다



궁금해서 최진자 프로필을 보았더니



영란여중 교사라고 쓰여 있고



모두 비공개로 되어 있어서



영란여중에 전화걸어서 진자 전화번호를 알아 내었다



영란여중은 우리 사무실에서 아주 가깝다



그래서 전화연결이 되어서 너무 반갑고



한번 놀러와~~~~했는데



오늘에서야   만나게 되었다

핸폰으로 사진이라도 찍어 올리려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사진은 못 찍고....



진자가  만나는  친구들 주소도 알아내고



점심도 맛있게 먹고..



그리고 누웠다........











왜?     냐구?



11월 5일에 이쁘게 하구 가려구



맛사지 좀 하라구 했어.....ㅎㅎㅎ



그래서  지금 누워 있다네



댄스경연대회에 나갈 친구들은  반짝반짝 빛나야 하니까



우리 사무실루 와라



춤 연습할 자리도 있다네...



내가 춤 못추는 대신  맛사지는 해줄께....ㅎㅎ

우리 피부 관리실에 베드가 3개 있으니까

차례대로 다 해줄께....



나의 협찬은 맛사지루 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