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회장단 모임에서 만난
이경옥회장과 이레피혁대표 김혜경동문입니다.

선배후배들이 인일의 밤 행사에 협찬한 가죽잠바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터라
13기의 인기는 그날 회의에서 짱이었습니다.

그런데 두사람 뭐하고 있는 것일까요?
분위기를 알아맞추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