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의 밤 행사에 참가비를 미리 넣어 주어 감사하네.



윤정숙,강혜령,류창애. 10월 6일,7일 입금.



이미 입금된 친구.



한영실, 조선옥, 김혜경, 정일수, 김영규, 이선일, 이경옥,



내일쯤  몇명이 더 입금할지,기대해 보아야지.열명? 스무명?



오늘 전화를 걸다가,귓볼이 뜨거워 져서,더이상 못걸었네.



제발 나의 애타는 전화를 받기 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옛 정을 함께 나눠 보세.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기회가,그리 흔치 않으니,아주 급한일 아니거든,



하루쯤 미뤄 두고,30여년 전 여고시절로 돌아가 보게나.(x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