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대표로 미주 신년 동문회에 참석해 준 씨애틀의 김 혜영 후배가 얼마나 반갑고,고마웠는지.......

더욱이 졸업 35주년 기념여행지인 하와이를 들러서 온 것이기에 한층 더 예뻤지요.

 

서로 떨어져 앉아서 파티장에서의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팜스프링에서는

같이 할 수 있었기에 사진을 올려 봅니다. 

 

혜영아!!!!   반가웠어. 

같은 기의 친구들은  없었지만, 많은 선배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었기에

특별한 시간이 됐을 것 같애. 그렇지 IMG_31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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