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서 부터 모이면서 재잘재잘...

이른 출발(6시 준비 - 7시 집출발 - 8시 김포공항모임 - 9:15 비행기 출발)로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오순도순 샌드위치랑 우동들을 사먹었다..

총 41명이 오는 동안

추진위원장 이혜순이는 한명 한면 반갑게 맞으며 출석을 체크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긴부츠의 멋쟁이 김순진이 스컬레이터를 올라왔다.

 

공항에서 한 컷 찰칵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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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하게 보딩한 후

회장 김희선과 프로그램 점검을 했다.

 

제주에 도착후 우린 두대의 차에 나뉘어 타고

관광을 시작했다.

유리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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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유리로 만들어져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유리 화장실에서는 밖에서는 안이 안보이지만 안에서는 밖이 보여서

사람들이 안을 들여다 보는 통에 불안하게 볼일을 봐야하는 재미있는 화장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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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단의 끝 마라도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

마라도 바람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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