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혜경...이레 피혁(L&C)의 가죽의류

2.정진향...탤런트 이윤지와 가수 박현빈의 애장품(티셔츠, 모자, 액세서리 등 약간)

3.고문숙...도예작가의 도자기 작품

4.최성원....천일염

5.이명구.....생그린 립그로스

6. 이애경....성주 참외 5박스

7.김진숙...유화 1점

서산 천일염도 있잖니..

우리 13기에서는 이미 많이 호응하고 있구 선배님.. 이웃 동호회모임에서도 아주 호응이 좋구나..

믿을 수 있고, 맛있는 소금이라 소문나고, 싸고, 발전기금 기부도 하고, 신청하는 집으로 바로 택배보내주고

너무너무 좋더라...

바자회의 목적이 많이 팔아서 기금모금을 하는데 의의가 있는 만큼

바자회 전까지 만이라도

홈피홍보(품목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일 바자회 참석인원만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당일 참석을 못하더라도

홈피에 들어오시는 모든 동문들도 바자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홈피를 이용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홈피가 장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겠지만

바자회기간 만으로 한정하여 기수별 바자회 게시판을 이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어떤 품목들이 얼마에 내놓아지는지 등을 미리 알아야

구매의욕도 생길 것이고

홈페이지에서 품목을 미리 알려서 미리 예약구매를 해도 좋을 것 같고

13기 품목에서도

가죽옷도 사진찍어 올려서

디자인별로 사이즈, 색상,  몇벌, 가격을 올려 놓으면

미리미리 구매의욕도 생기고 판매예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도자기, 연예인 애장품도 마찬가지..

바자회 당일 오프라인 판매도 중요하지만 판매예측을 전혀 할 수가 없어서

미리 주문을 받거나, 배송을 하거나, 기회장 책임하에 기수별로 판매하고 

통장으로 입금을 하고 홈피상에 구매상황을 공개하기도 해서

바자회 열기를 돋우웠으면 하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