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210687.JPG 한참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어디서 오는지

그저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고맙고,

내가 받은 너의 넘치는 사랑을,

피난지에서 고생하는 일본인들과 나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