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16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2006-2007 인일13회 임원명단 (정기총회 결과보고)
13.이경옥
68086 2006-01-15
공지 2008년 인일 13회 임원 명단 2
13.이숭원
68719 2008-01-21
공지 2009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817 2009-01-10
공지 2010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송미섭
68279 2010-01-09
공지 2011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4
13.서선옥
66095 2011-02-10
공지 2012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
13.송미섭
59692 2012-01-14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66260 2012-04-12
공지 매월 13일은 13기 홈피 방문의 날 10
정보부
67736 2012-07-03
공지 2013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2
13.이명구
64392 2013-03-03
공지 2014년 인일 13회 임원명단
13.권혜영
59040 2014-01-26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5061 2014-12-15
공지 2015년 인일13기 임원진명단
13.김경희2반
55503 2015-01-30
36 아프리카 겨울에 홍수가 나서.. 19 imagefile
13.이미경
4412 2005-05-21
홍수가 났다. 이틀 전부터 비가 오다 가다하더니 오늘은 전격적으로비가 오기 시작??는데, 밖에서 일을 보다가 비가 너무 와서 은혜가 학교에서 돌아 오는 길에, 길에 물이 불어서 걸어 오기 힘들 것 같아, 부랴부랴 차를 ...  
35 *좋은 친구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2
13.이미경
2299 2005-05-13
5월 7일 저녁이었습니다. 다음날이 어머니날인데 예전 같으면 빨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리는 날에 가까이 있어드리지 못하는 마음에 애절해졌습니다. 터어키에 있는 동생선교사도 가슴앓이를 할 것을 생각하니 더 아파졌지요....  
34 비가 오늘도 하루종일.. 2
이미경
2359 2005-05-11
그제 도도마에서 후배목사가 왔어,, 근데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머리가 저리네.. 좀 있다가,, 사진 찍은것 올려야곘다.. 애들아,, 요기좀 와서 요것좀 보그라..  
33 바쁜가 보네.. ^^ 4
이미경
2344 2005-05-06
명구야.. 그리고 얘들아.. 여기가 우리집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나가기 전에 들여다 보는데.. 근데 좀 싸늘하다.. 썰렁하다는 표현은 다음으로 미루고 싶어.. 지나가는 나라도 좀 한마디 하고 가야지 하면서 잠시 ...  
32 미안타.. ㅠ ㅜ 다시 와보니 챗신청했던데,, 2
이미경
2310 2005-05-03
싸아~라 ㅇ 하는 며 ㅇ 구야.. ~~ 그리고 그ㅁ 수ㄴ 아~~~~~~~ 엄청 미안혀다. 수락을 못 울러서.. ㅠ ㅜ 오늘 우리 집 청소와 빨래를 도와 주는 아줌마 딸이 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는 바람에 이것저것 내가 다 해야 해서...  
31 이미경 선배님께 2
임인자
2373 2005-05-02
<center><table border=10 bordercolor="#666600" bgcolor=#ffffff width="450" cellspacing="3"><TR><td><center><embed src="http://seb31525.com.ne.kr/39swf.swf"width=350 height=400 border=0></embed></center> </EMBED></center> <...  
30 갈매기의 꿈 (이미경 선배님께) 1 imagemovie
18,임인자
2336 2005-05-01
아생의 행복마을  
29 이미경 선배님 좋아하는 글,음악 2 movie
18,임인자
2308 2005-05-01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 아침의 상쾌한 바람과 한낮의 밝은 햇살과 어두운 밤에 찾아오는 곤한 잠은 내가 받는 조용한 사랑입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 받고 있습니다. 지저귀는 새 소리를 듣고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면서 내 ...  
28 싸랑하는 명구야... 1
13.이미경
2459 2005-05-01
있잖아,, 네가 우리 홈피에 올리는 글들이 너무 고마워서,, 내가 너한테 선물하나 하려 하는데 뭐가 생각이 안나서.. 지난주 주일 아침 바닷가 일출 사진 포토 갤러리에 올렸다.. 퍼뜩 가서 한번 보렴.. ^^ 내가 내 컴퓨터에 ...  
27 있잖아.. 명구야.. 1 imagefile
이미경
2317 2005-04-29
오랜만이다. 어떨 때는 전기가 나고, 어떨때는 시간에 쫓기고.. 핑계가 많다.. 미안.. 여기가 요즘 겨울이거든.. 근데 뭐 겨울이라 봤자 26-28 도 정도 되지만,, 그래도 날씨가 쌀쌀해서 얼굴이 땡긴다.. 한여름에는 땀이 흐르...  
26 13회도 이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389 2005-04-25
이메일이 없거나 메일 박스가 꽉 찼다는 메세지와 함께 이메일이 반송되는 동문들 명단입니다. 보다 빠른 소식의 전달을 위해 정확한 이메일을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회 이애경 aekul2002@yahoo.co.kr 13회 이순덕 isd57@han...  
25 명구야.. 우리 13기도 그냥 여기 총동에서 만나면 어떠니? 2
13.이미경
2357 2005-04-20
오늘 오랜만에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7376 들어가 봤더니 전에 보지 못한 이런저런 글들 있던데,, 바로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단다. 내가 인일 총동 홈피에 들어오면 동문 자유게시판이나 주로 종교란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24 봄날 1 imagefile
13.이명구
2460 2005-04-18
요즘 날씨 좋지요~~ 여의도에는 벚꽃 축제 여기저기 산에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네요 어제 잠깐 봄나들이 했네요~~ 여기는 감사원 정원입니다 감사원 분위기와는 안어울리게(?) 정말 꽃들이 만발해서 지나가다가 찍어왔네요~~ ...  
23 그래 맞아.. 명구야.. 5
13.이미경
2330 2005-04-17
좋은 글 올려 주어 참 고맙다. 난 여기서 물이 없어 비록 잘 씻지도 못할지라도, 난 여기 있는 것이 최고로 행복하단다. 날마다 행복을 나름대로 발명하여 주위에 날마다 만나는 고아와 괴부들에게 값없이 판단다. 하나님의 은...  
22 인일 7376 3 image
13.이명구
2362 2005-04-10
인일 7376 오는길 다시 알립니다 위에 동문광장의 동문사이트를 열면 13회 모임 주소가 있습니다 인일 총 홈피 두루두루 보고 선배님 후배들도 만나보시고 우리방으로 오면 되겠죠?(x2) 커피도 맛있게 한잔하고 천천히 오세요....  
21 온 클럽은 어떻게?? 3
13.이미경
2350 2005-04-08
명구야.. 온 클럽에 누가 들어 있을때 체팅 하는 방법이 뭔지 아니? 내가 동창생이 있어서 너무 반가워서,,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냥 한번 말좀 시켜 볼려고, 눌러보면 안되고 안되고 하네,, 아고, 그리 컴맹은 아닌데 왜 이렇...  
20 피부 노화 늦추려면 1 image
13.이명구
2862 2005-04-05
햇빛 다음으로 피부노화의 관련이 깊은 것은 수분이다. 가뭄에 논바닥이 갈라지는 것처럼 피부도 건조해지면 거칠어지고 각질과 당기는 현상이 심해진다. 수분공급을 위해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틀어놓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  
19 미경아 도움이 되기를~~~(여름철 피부관리) 3 image
13.이명구
2916 2005-04-04
1.기후상태 1) 1년중 태양광선이 가장 강하다. 2) 1년중 습도가 가장 높다. 3) 1년중 땀의 분비가 가장 많다. 2.피부상태 1)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땀 또는 피지분비량이 많아져 끈적거리며 모공이 넓어진다. - 피부가 쉽게 ...  
18 봄철 피부관리 8 image
13.이명구
3109 2005-04-03
1.기후상태 낮시간이 길어지고, 자외선이 점차 강해진다. 바람이 많이 불며, 오염물질, 먼지, 매연, 꽃가루 등이 날린다. 공기가 건조하고 꽃샘바람, 봄바람 등 건조한 바람이 분다. 2.피부상태 1) 봄바람에 의해 피부가 트고 ...  
17 명구야, 요것좀 종교란에 올려 줄래? 안써지네 거기엔.. 5 imagefile
13. 이미경
3164 2005-04-03
오늘도, 새벽에 주님을 뵈오면서 다시 시도해 보았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 그러나 저는 여전히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에는 너무나 내 중심적이고 쌓아 놓은 울타리가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