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쌀쌀 하여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노란옷을 벗고

겨울을 대비하는구나!!  

참, 세월은 빨리 흘러  

월요일인가 하면 주말이고

새달인가 하면 월말이더니  

이제 연말이 다가왔네~  

오늘 우리가 홈피에서 만나는 날이다

 모두들  나와 인사나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