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좀 자려했더니 너무 까똑거려 할 수없이 일어났네.
모두들 안녕하온지?
몇 년 만에 들어와 보니 감회가 새롭네.
이제 자주 들어와 같이 수다 떨도록 다같이 노력하자 얘들아!!
그려~ 나두 작은 아들네 집에서 자구 있는데 하도 띵띵 거려 밥 먹이고 학교 보냈다.
이제 서초동 큰 아들한테 가야 되는데
숙제 하느라 가지도 못하구 ~~
얼릉 청소기 돌리고 떠나야지 ...
근숙 조만간 보자 ...
근숙이 핸폰은 까똑거리니?
내핸폰은 카톡거리던데ㅎㅎ
그려~ 나두 작은 아들네 집에서 자구 있는데 하도 띵띵 거려 밥 먹이고 학교 보냈다.
이제 서초동 큰 아들한테 가야 되는데
숙제 하느라 가지도 못하구 ~~
얼릉 청소기 돌리고 떠나야지 ...
근숙 조만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