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김경희 - 인일13 다음카페 가기 - 13회 아이러브스쿨 가기
글 수 916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한국에 오더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제는 평양까지.....
평양 가는거 극비 아니지?
잘 갔다 와
평양 갔다 와서 정말 보자~~~
저번 모임에서 보고는
전화만 계속 왔다 갔다해서리........
좀 미안하거든
임무 잘 수행하고 와~`(x2)(x2)
2005.10.04 00:53:12 (*.154.245.117)
명구야, 고맙다.. 잘 다녀올께,,
경옥아, 근데 나 몸 흔드는 거 그거 진짜 못해,, 그래서 9기 선배님들과 고전 무용하는거 합세 하려 했는데, 나는 전공이라서 넘 잘하니까 혼자 하라시네 ㅠㅜ
가야금 하는 선배님들께 붙을려도 가야금이 없고,, ㅠㅜ
근데 나 진짜 흔드는 건 못해,,
그거 나 진짜 진짜 못해,,
그러니까 나한텐 기대하지 말고
정 내가 뭘 해야 한다면 너희 춤출 때 난 노래할까?
좀 봐주라 잉? ^^
경옥아, 근데 나 몸 흔드는 거 그거 진짜 못해,, 그래서 9기 선배님들과 고전 무용하는거 합세 하려 했는데, 나는 전공이라서 넘 잘하니까 혼자 하라시네 ㅠㅜ
가야금 하는 선배님들께 붙을려도 가야금이 없고,, ㅠㅜ
근데 나 진짜 흔드는 건 못해,,
그거 나 진짜 진짜 못해,,
그러니까 나한텐 기대하지 말고
정 내가 뭘 해야 한다면 너희 춤출 때 난 노래할까?
좀 봐주라 잉? ^^
2005.10.04 00:56:03 (*.154.245.117)
그래 그래 그게 낫겠다,,
정경애 선생님이 곡 주셔서 나 독창대회도 나갔었잖니,,
그러니까 난 그렇게 좀 빼 주거라..
내가 어젯밤에도 생각하니 진짜 아찔 해져서리..
내가 우리 수학여행 갔을 때
반 애들 불 꺼 놓고 춤춘다고 선생님께 일렀던 아이다,ㅋㅋ
이제서야 고백하지만,,,
할튼 난 흔듬에는 자신없다,, 알띠?
정경애 선생님이 곡 주셔서 나 독창대회도 나갔었잖니,,
그러니까 난 그렇게 좀 빼 주거라..
내가 어젯밤에도 생각하니 진짜 아찔 해져서리..
내가 우리 수학여행 갔을 때
반 애들 불 꺼 놓고 춤춘다고 선생님께 일렀던 아이다,ㅋㅋ
이제서야 고백하지만,,,
할튼 난 흔듬에는 자신없다,, 알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