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구야, 경옥아,,
뭘 할지 결정했니? 선배님들께 고개 못들 일은 하지 않아야 하잖니..
내가 오늘 아이들 보내느라 이제까지 정신 없이 보냈다.

정 없으면 내가 북이라도 장구라도 쳐 볼까나?
그런데 몸이 돌아 갈거나?ㅋㅋ

연락하그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