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풍성해 보이는 것이 나이고,
쪼께 없어 보이는 쪽이 그녀.. ㅋㅋ

왜싸이즈가 다른가 하면
한쪽은 부자이고 한쪽은 덜,,

에고 더많이 토를 달고 싶은데
에고 오늘도 참자,, 하며 이를 꽉 물고 있음..

그나저나  그녀를 볼 때마다 시집 보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혹시 주위에 좋은 사람 있으면 좀,,,

그녀 몰래 살짝 내게 귀띔을 좀 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