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회계 12기 김혜숙입니다.
먼저 30주년 행사를 그렇게 성공적으로 치룬 것 축하해요.
그리고 13기 후배들이 내주신 후원금 입금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쓰는 것은 아니지만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임원들이 의논 잘해서 좋은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합창제 때 남은 재주 다 보여주세요.